친구가 서울에 유명한 펫샵에서 알바하는데(연예인들 많이 분양받고 몇백만원부터 천만원하는 강아지도 있음) 거기 지하에 청소하러 들어간적이 있나봐 봤는데 불도 안켜져있는 깜깜한 방에 성견 2마리가 갇혀져있고 똥오줌도 제대로 안치워줘서 냄새나고 강아지 상태도 안좋아보였다고.. 그 강아지가 안팔린 강아지들인지 아님 파양된 강아지들인진 모르겠지만 하루종일 불도 안켜져있는 좁은공간에 갇혀있는거보고 눈물났다고 그랬음.. 언제는 어떤 새끼 강아지 상태가 엄청 안좋아보여서 병원도 다녀오고 했는데 다음날 피토하고 죽어있었대 근데 다들 아무렇지 않아하는거 보고 무서웠다고 그러더라.. 걔 죽었어요? 이러면서 그 강아지들 당연히 다 강아지공장에서 어미랑 젖도 떼기 전에 데려오는거잖아 이거 말고도 여러 얘기 듣는데 진짜 불쌍했음.. 근데 정말 어느 펫샵이든 강아지들 그 좁은공간에 배변패드 하나두고 갇혀져있는거 너무 불쌍하고 반려동물 함부로 안키웠으면 좋겠어.. 특히 펫샵에서 분양좀 받지마ㅜㅜ 펫샵에서 새끼 강아지 고양이 분양받고 자랑하는 연예인들 논란 되는게 당연하다 생각해 옛날에 분양받은건 어쩔수 없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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