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늦게 들어오고 이러면 걱정은 하긴 하시는데 엄청 뭐라하시는 스타일도 아니시고
남자친구 생기면 바로 엄마아빠한테 가서 나 남친생겼다 알려주고 썸타도 알려주고
외박하고 온다 그러면 잘 갔다오라 하고 여행가도 쿨하게 보내주시고 용돈도 주시고
타투하고 와도 걍 더 심하게 하지말라고만 하시고 뭐라 안하셨음
나도 우리 엄마아빠가 왜 나한테 이렇게 개방적일까 생각해봤는데
돌이켜보면 살면서 단 한번도 뭐 문제될만한 일 만든적도 없고 부모님 속상할 만큼 큰 문제 일으킨 적도 없고 어디 나가면 이상한 짓 안하고 다니니까 믿어주시는 것 같음
콘돔 피임 이런 얘기도 자연스럽게 하고 엄마한테는 친구가 이상하고 웃긴 야한 짤 보내주면 이거보라고 웃기다고 보여주고 그럼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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