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인데 내 이름이 너무 흔해서 우리학년에만 (전교생 100명남짓) 5명 있고 나랑 성까지 같은 애가 있는데 항상 뭐 신청하거나 성적 확인할때도 생년월일까지 다 확인하고 이번에 선택과목 같아서 반까지 같이 됨 전에는 내가 다자녀 혜택같은거 받을 일 있어서 서류 떼러 행정실 갔더니 동명이인 이름으로 다자녀 들어가맀었던 적도 있고 올해는 내가 들은 과목 성적이 다른 애 생기부에 들어가있고...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매번 일일이 확인해야되는 것도 짜증나고 나를 알아듣게 부르려면 수식어가 이ㅆ어야되는것도 짜증남 예를들면 '지민'이면 걍 '지민'이지 꼭 키 큰 '지민이' 이런식으로 불리는게 싫단 거... 동명이인인 애가 싫지는 않은데 그냥 자꾸 엮이고 이름 같다는 이유만으로 맨날 비교당하는 것도 시름.. ㅇㅇ이랑 ㅇㅇ이는 이름도 같도니 ~하는것도 같네~ 이런거 그래서 부모님한테 개명해달랬더니 이해가 안간다고 멀쩡한 이름을 왜 바꾸녜.. 익들도 이해안가? +참고로 덕선이네처럼 언니랑 동생은 이렇게 흔한이름 아님 ㅋㅋㅋㅋ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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