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모를 시절 펫샵에서 데려왔는데 이런 여론 생길 때마다 괜히 욕먹는 거 불편한 거 알겠어. 다 알겠는데 그럼 티내지 말고 sns에 전시하지도 말라니까... 일반인들까진 바라지도 않아. 트렌드세터인 연예인들은 자제해야지. 다리가 짧아 뒤뚱뒤뚱 걷는 게 귀엽다고, 귀가 잘려 동그란 얼굴이 귀엽다고 장애동물들끼리 교배시켜서 파는 곳이 펫샵이야. 인간들이 볼 때 귀엽고 예쁘면 다야 라는 생각으로 동물들을 교배시키고 팔고 이걸 반복한다니까? 가치관에 따른 간단한 문제가 아니야. 어떻게든 가장 예쁜 아가 시절에 팔려고 온갖 말 다 해대고 ex) 얘 손님 없으면 죽어요~ 팔 때 '밥 많이 주지 마세요. 안예뻐져요'따위의 말을 하는 곳이 펫샵이야. 이런 곳에서 강아지, 고양이 데려와놓고 동물 사랑하는 척 하면 이질적인 감정 드는 게 당연하지 않을까? 저 위에 예를 든 장애묘. 어떤 모 가수가 sns에 올린 이후로 저 종에 대한 관심도가 확 높아졌어. 이게 정상이야? 펫샵에서 사지 말고 입양하도록 하자. 모르고 샀다쳐도 전시하지 않는 게 난 맞다고 봐.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