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한참 코르셋플이길래 궁금해져서 그러는데 숏컷- 긴머리 유지할 경우 얼굴이 더 길어보이고 머릿숱이 없어보여서 숏컷하는 경우 바지- 다리가 안예뻐서 치마는 엄두도 못내보고 체형보완을 위해 바지를 입는경우 이런식으로 흔히 코르셋이라고 여겨지는 긴머리와 치마의 반대버전을 생각해봤는데 꼭 숏컷이랑 바지가 코르셋에서 벗어났다는 생각은 안들거든 누군가는 다리가 안예쁘지만 본인 만족을 위해서 치마를 즐겨입을수도 있는거고! 그래서 딱히 긴머리랑 치마로 코르셋 규정하는것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해ㅠㅜ 남들의 시선에서 벗어나 내가 눈치보지 않고 마음껏 입는게 탈코르셋이 아닐까? 뚱뚱해도 치마나 크롭티 입을 수 있고 얼굴이 동그래도 숏컷할 수 있는것처럼! 넌 ~~하니까 ~~가 더 나아 ~~는 별로야라는 틀 안에서 벗어나는 것이 탈코르셋의 첫걸음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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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폭싹 영범이 진짜 그렇게 똥차인지는 또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