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적으로 좋게 보이려 한다는 건 똑같다 쳐 여자는 날씬해야 해의 반대가 남자는 몸 좋고 근육 있고 이런 거라는 소리잖아? 둘 중에 키워서 내 몸 보호에 유리한 쪽이 어딜까? 마름 날씬을 위한 다이어트는 예쁨 빼고 이득이 없지 몸무게 1-2키로에 백날 연연해야 근육량 바닥인 사람이 훨 많은데... 반면 근육은 보기 좋은 기능을 차치하고도 파워를 상징해 복식도 마찬가지야 한 회사 오너가 오프숄더블라우스 크롭티 레이스치마 이런 걸 입겠어 정장을 입겠어 대게 후자지 이것도 권력을 상징하기 때문이야 내 취향 내 만족을 떠나서 사회적으로 권위 있는 이미지와 멀어지기 때문에 코르셋인 거야 하물며 말하는 것도 가늘고 여린 목소리나 서툰 말투보다 보다 강단 있고 낮고 나긋한 목소리 야무진 말투를 더 신뢰하는데 심지어 목소리에 대한 의견은 인티에서도 야무진 게 웅냥냥보다 좋다고 연습을 해서라도 간결하게 말하라고 대다수 댓글이 그랬는데 같은 맥락도 외모로만 옮기면 싸움남ㅋㅋ 이런 건 인티에서 목소리 선호는 역코르셋이다 주장한 셈 되는 거임? 개인의 취향 만족 다 떠나서 사회에서 규정하는 하나의 이미지가 있고 그 이미지가 권위 파워와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다수가 거기에 응하면 코르셋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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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 내생각에 한국인은 일본에 정말 관대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