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문과였는데 현역때 수능 실패하고 재수하기로 했는데 부모님이 이과로 바꿔라해서 거의 반강제로 바꿨거든 근데 동생이 너무 안맞아서 힘들어했단말이야 학원 다니는것도 아니야 독학재수야.. 자기는 올해 수능 자신 없다고 내년에 치겠다고 하더라고 (내가 옆에서 봐도 진짜 열심히 했는데 잘 안되나봐,,) 그리고 올해 수능 바뀌는 부분도 있어서 더 걱정된다고 1년만 더 공부하고 치고싶다고 하는데 부모님은 무조건 올해 수능쳐라 하시는데 바라시는 목표대학이 있어 동생은 본인이 그 대학 가기엔 부족한게 느껴지니 1년을 더 달라하고 부모님은 1년이면 충분했다 하시는데 부모님 성격을 알잖아 목표하는 대학 못가면 진짜 사람 미치게 만드실거 너무 잘 알거든 그걸 동생도 아니까 더 힘들어하는데 진짜 동생 보는데 안타까워 내가 아무리 부모님께 말해도 안되니까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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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기준 진짜 잘 만든 드라마다 대본이며 연출이며 개쩐다하는 드라마 하나만 뽑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