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사이트에서 보고 미리 사진보고 아빠랑 같이 보호소 갔는데 진짜 못 먹어서 갈비뼈 그냥 뼈 전체가 다 보일정도로 말랐었어 처음에 딱 보고 안쓰러운 마음도 들면서 책임감도 생기더라고 그렇게 가족이된지 10년됐는데 혼내야될때는 혼내야하는 상황에서 미리 기죽고 그냥 표정으로 다 보여 눈치도 빨라서 내가 말하는 목소리 톤으로 구별을해서 내가 굳이 혼내는 상황이 아니야도 목소리톤이 낮아지면 귀 접고 살금살금 내 옆으로 와서 자기 쓰다듬어 달라고 하고 참 그럴때마다 속상하고 마음아파고 특히나 지금 인티에서 품종견 품종묘 이야기 나올때마다 화나면서 슬퍼 나 이제 애 없으면 못사는데..그냥 하소연 해봤다 이제 노견이라 하루하루가 불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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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은향 의문의 1승이라는 이번주 대군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