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4513811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5
이 글은 4년 전 (2021/9/02) 게시물이에요

내 베프인데 너무 답답해

손절하라는 얘기는 하지 말아줘 나 중학생때 심리적으로 많이 도와준 소중한 친구야

이 친구가 대학 다니고 있는거면 괜찮은데

인문계 고졸이고

요새 집에서 게임 말고는

진짜 아무것도 안 해

자격증 아무것도 없고

내가 탐구과목 정도는 도와준다고, 수능봐서 전문대 가자고 했는데 

수능 공부 하는건 절대 하기 싫다고 하고

그러면 대충 공부해서 폴리텍 가가지고 열심히 하자 했더니

거긴 공대인데 문과인 자기가 수업 어떻게 따라가냐고.. 그러면서 싫대

한때는 제빵에 관심 있는거 같길래 국비지원 취성패 해서 제빵 배우자 했더니

그건 또 안된대 학원이 너무 멀어서... 자기 체력이 안 되가지고 지하철 오래 타기 싫다고

그럼 카페나 빵집 알바라도 해보자 알바하면서 나중에 매니저 달 수도 있으니 라고 했더니

그런 서비스직 알바 하려면 화장해야 할텐데, 화장품 냄새가 싫어서 화장하기 싫다고.. 못하겠대

그럼 쿠팡이나 생산직 알바는 어떻게냐 했더니

그건 일하다가 현탐올거같아서 별로래..

아 그러면 운전면허라도 따면 안되냐 나 학원 다닐거니까 같이따자 했는데

자기는 차 멀미나서 운전은 못하겠대.......... ㅠㅜㅜ (결국 나만 땄음..)


우찌해야할까... 사실 내가 친구 부모님이랑도 친해서 

친구 많이 도와주라고 부탁 받기도 했는데 (정말 하도 집에만 있어서 내가 산책하자고 일주일에 한두번씩 밖으로 데리고 나옴..)

정말 아무 의욕도 없나봐... 

대표 사진
익인1
너한테 피해주는 거 아니면 그냥 두지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쟤 저게 지금 5년째야 5년째 ... ㅠㅜㅜ 친구 부모님이 너무 답답해하셔서 그런것도 있어...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혹시 집이 엄청 잘 살아???
4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아니..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상황이 본인은 편하니까 그 상태로 있고 싶은 거 + 회피일수도 있어...
늦은 건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모님도 나 가만히 두는데 너가 뭐라고?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다는...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자기가 하고싶어야 해 억지로 학원데려가놔도 며칠 가고 말걸 ... 지금 집에서 용돈주고 살만하니까 놀지 돈 없으면 쪼달려서 자기가 살길찾겠지..
4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내 친구 이야기인줄..애가 코로나때문에 집밖에 나가는걸 더 싫어하더구. 내가 왈가불가할 처지는 못 되지만 옆에서 좀 답답하긴 하더라..하다못해 알바나 취미생활이라도 했으면 좋겠는..? 한편으론 제일 힘든건 본인일텐데 나까지 근심 주고 싶진 않아서 아무말 안해ㅠ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러닝하는데 브라 안 하는 거 오바인가? 1
11:52 l 조회 5
60세 여자분이랑 점심 먹으면 뭐 시켜야됨..? 도와줘4
11:52 l 조회 17
나 사람이랑 잘 못 친해지고 그런데 정신병원 가볼까1
11:51 l 조회 9
제주도 7월 초 여름 저녁 ... 캠프파이어 하기엔 개덥겠지???ㅜㅜ3
11:51 l 조회 5
Ls전기 산 사람 있음?
11:50 l 조회 18
아 카카오 네이버 초록뱀 계좌에서 치워버리니까 속시원하네
11:50 l 조회 8
간호사 신규 입사전 공부해야할 거 있어? 1
11:49 l 조회 8
축의금 대신 커피 한잔2
11:49 l 조회 29
살 잘 쪘다 빠졌다 하는건 대사가 좋아서 그런건가?3
11:49 l 조회 17
카톡이나 디엠 같은거에도 ai 도입 되려나
11:49 l 조회 4
해외가는데 치마 입어봐 말아 1
11:48 l 조회 7
주식은 역시 시드가 커야 ㅠㅠㅠㅠㅠㅠㅠㅠ1
11:48 l 조회 36
다들 지금 카톡 돼ㅠㅠ?6
11:48 l 조회 50
하닉 150 내년인줄5
11:48 l 조회 46
여자도 일뽕 은근잇엇구나 ..;2
11:48 l 조회 17
사촌동생 결혼식에 엄마가 축의금 대표로 내고 난 안냈는데 5
11:48 l 조회 33
주린인데 주식 지리네
11:48 l 조회 139
다이어트 잘알익들!! 들어와주라 ㅠㅠ1
11:47 l 조회 11
난 이제 나 억지로 안 바꾸기로 마음 먹음2
11:47 l 조회 12
여자 중에 외모에 조금도 관심 없는 사람도 있나?15
11:47 l 조회 23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