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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6
이 글은 4년 전 (2021/9/06) 게시물이에요
엄마가 용돈도 받으면서 너가 그것도 쓸려 그랬냐... ~~~ 해서 완전 상처였어... 

각자 신청이라 그냥 어디에 쓰지 생각했던 거고 엄마나 아빠가 달라 그러면 드리고 그냥 맘 속으로 아쉽다..) 이러려고 했었는데... 

혈육한테 재난지원금 설명하면서 잠깐 어디에 쓸지 설렌당 이 정도로 얘기했는데 그거에 엄마가 갑자기 극대노해서 쏘아붙이니까.... 

 

좀 전의 일인데 아직도 좀 맘이... 엄마가 밉다 이런 거 아니고 그냥 내일 얼굴 어떻게 보지... 내가 많이 잘못했나...ㅠㅠ 이렇다.... 

착잡하고 속상하구.... 엄마 욕해달라눈 건 아니구 그냥 혹시 괜찮다면 날 위로해줄 수 있니..?ㅠㅠㅠㅠ 싫으면 말구....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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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ㅠㅠ 나였어도 좀 놀라고 당황했을 것 같아 속상할만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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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ㅠㅠ 내 맘 알아줘서 진짜...ㅠㅠㅠㅠㅠㅠㅠ 나 오랜만에 엄마가 화내서 진짜......ㅠㅠㅠ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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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쓰니가 다 쓰려던 것도 아니었을텐데 괜히 혼나서 더 속상했을 것 같아 마음에 걸리면 내일이라도 쓰니 생각은 이러했다고 말씀 드리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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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렇게 말해줘서 정말 너무 고마워ㅠㅠ..!
나도 익인이 댓글 보니까 말씀 드리고 싶은데 지금 내가 막학기고 아직 취업을 고민 중인 상황이라 뭔가 괜히 혼자 생각이 많아서 이런 거 말을 하면 괜히 취업.. 이런 얘기 나올까 두려워 뭔가 말을 못하겠다..ㅠㅠㅠ
근데 진짜 마음에 걸리면 말씀 드리라는 얘기 해줘서 너무 고마워! 나는 그냥 이전처럼 자연스레 덮고 넘어가려고 했는데 익인이 말 덕에 좀 더 관계를 잘 유지할 수 있는 그런 걸 배운 것 같아!! 너무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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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취준생이라 비슷한 마음이야 근데 내가 속상하고 이런 걸 계속 품고 있으면 결국 나만 아프고 힘들더라고 오해는 풀어가는 게 더 좋은 거니까 대화로 잘 풀 수 있으면 좋겠지만 너무 걱정되고 그러면 억지로 그럴 필요는 없는 거 알지? 쓰니 마음 가는 대로 하자 😄 오지랖일 수도 있는 건데 들어 줘서 나도 고마워 좋은 새벽 보내고 편히 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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