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도 중학교때 친했지만 다른 반인 친구 1명이랑만 먹음 애들이 나한테 말을 안거는건 아닌데 내가 먼저 절대 말 안걸어 내가 여러 친구 두루 두루 만나는게 아니라 중학교 3년내내 서로 끈끈한 친구 4~5명 이렇게만 다녔거든 근데 고등학교 들어가고 다 찢어지니까 애들도 잘못보고 외롭게 느껴지는데 막상 지금 내 앞에 애들이랑은 그다지 친해지고 싶지도 않아 뭐랄까 그냥 지나가는 인연?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선긋고 조용히만 있어 고등학교때 친구가 평생간다고 했는데 이러면 어떡하지 원래 친했던 애들도 학교가 다 찢어지니까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점점 거리가 벌려지는거 같은데 이대로 가다간 내 근처엔 아무도 안남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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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SNS 말투를 600년 전에 이미 최초로 썼던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