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염 때문에 병원 진단 갔다가 텀블러 떨구는 바람에 담겨있던 물 다 쏟고...에코백 젖고 지갑 젖고 휴지 가져와서 병원 로비 닦고 ㅠㅠㅠㅠㅠ 그와중에 지갑은 살려야 되니까 화장실가서 핸드 드라이기로 말리고 지난 주부터 먹고 싶었던 치즈 돈까스를 점심에 먹으려고 했는데 아빠가 등심 돈까스로 사왔고....그래서 돈 9천원 날림..(〈 놀랍게도 이게 제일 속상해...) 방금 보니까 오늘 가져갔던 만오천원 주고 사서 딱 세 번 쓴 텀블러가 ㅠㅠㅠ 박살이 나있어ㅠㅠㅠㅠ 완전 쫙 금 가서 버려야 되고.....와 진짜 눈물난다 어쩜 이러지 너무 속상해ㅠㅠㅠㅠ 전부 별 거 아닌 것들인데 세상에서 제일 속상해 악!!!!!! 왜이럴까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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