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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6
이 글은 4년 전 (2021/9/06) 게시물이에요
내가 휴학해서 본가내려왔는데 

난 그냥 할머니가 일하러 오셨으니까 선넘지 말고 일만하다 가셨으면 좋겠거든? 

근데 내가 침대 누워있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얘 언제 깨우냐고 물어보고 

혼자 밥먹을때 영상보면서 먹으니까  

휴대폰 너무 많이 한다고 말하고  

내가 왼손잡이인데 갑자기 밥먹고 있는데 국하고 밥 자리를 바꿔주는거야 그래서 당황해서 숟가락 떨어뜨려서 옷에 다 묻고 

내가 제발 나 신경쓰지말고 일만하시라고 했는데 

그거 그대로 엄마한테 말해서 나 이상하게 만들고 

내 얼굴 몸 몸평하고(옛날에 봤을때보다 피부가 좋아졌다 말랐다 등등) 

원래 어렸을때 부터 체구가 작고 밥도 조금먹는데 

그렇게 먹을거면 밥먹지 말라하고 

부모님은 요즘에 사람 구하기 힘들다  

나는 곧 있으면 또 나가니까 조금만 참으라고 하는데 

진심 스트레스받아서 일부러 스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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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엇... 글 내용만 보면 할머니는 다 애정담고 하신 말씀 같은데 쓰니 입장에선 간섭한다구 느낄 수 있겠다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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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 나도 애정인거 알고 혼자 집에서 일하시느라 심심하다가 사람 있으니까 더 그러시는것같은데 나는 혼자 사는게 익숙하다보니까 내가 잘 받아들여지지않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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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도 왼손잡이인데
국밥 바꿔주는게 놀랄일이구낭
근데 국밥 위치 바꿔주는거 좋지않아?
바꿔줄때 쫌 짜증나긴한데 편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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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럼 국밥 위치 바꿔줄까?라고 먼저 물어봐주시지…밥먹고있는데 갑자기 와서 바꾸니까 놀랐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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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으..난 진짜 별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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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보모를 구한 게 아닌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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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할머니 아니고 일하시는 분인거지????
하는 건 꼭 친할머니같음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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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난 간섭하는 거 싫어하는데 가족도 아니면 진짜 싫을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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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남이 그러는거면 와방 불편할거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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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근데 우리입장에선 굉장한 스트레스고 간섭이긴한데
할머니들 입장에선 걱정이고 관심임...ㅠㅠ 그래서 뭐라하기 힘듬 또 약간 고정관념같은거? 있는데
나이도 있으신지라 변하기 바라는게 좀 힘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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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예를 들면 국은 무조건 밥 오른쪽이라던가..
나도 왼손으로 국떠먹느라
왼쪽에두는데 할머니는 싫어하심
설명아무리 해도 변하지 않음
나이가들면서 생각이 굳혀진다해야하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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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러니까ㅠㅠㅠ그래도 남인데…기본은 지켜주셨으면 하는 맘…그래도 여기 글써보니까 조금 진정되서 할머니가 이해되기도 하고..그냥 내가 빨리 집을 나와야겠다 라는 생각이 든다..후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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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그래도 쓰니마음 이해해ㅠㅠ
나 뚱뚱한데 굉장히건강하고
굳이 빼고싶다는 생각안하는데
할머니는 매번 건강위해서 살빠라고 먹는거 하나하나 간섭하는데
굉장히 상처받아ㅠㅠ....
예의 지켜주셨으면 하는데
또 할머니딴에는 관심이니까..
우리 힘내쟈 즐거운하루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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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 익이니도 좋은 하루 보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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