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도 성형 무서워 해서 발품 엄청 팔다가 엄청 크고 유명한 지인 성공한 병원에서 쌍커풀 수술 절개+ 눈매교정을 했는데 (성형 목적이 아니라 속눈썹이 눈에 너무 찔려서 치료 목적으로 한 거였어ㅜㅜ) 한 쪽눈이 수술 후에 쳐지는 거야.. 그래서 병원에 말을 했더니 a/s 수술을 해준다고 해줬는데 눈꺼풀이 아예 들려서 눈동자랑 눈꺼풀 사이에 면봉이 서너개씩 들어가고.. 사람을 보려고 해도 보이지가 않을 정도로 심각했어 나는 시각 장애인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의사한테 말하니까 계속 재수술 해준다고 해서 5개월 동안 5번 수술 했어 병원 측에서는 잘못된 게 없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 하는데 오늘 눈이 너무 아파서 안과를 가보니까 쌍커풀 수술한 실이 내려와서 동공을 계속 찔러서 상처가 엄청 나서 심각한 상태래.. 나 진짜 정신병 걸릴 것 같아 대인 기피증도 생기고 사람도 못 쳐다보겠고.. 오늘 안과 간 얘기 병원에 전화하니까 또 내일 다시 병원오라는데 이제 더 이상 수술하면 내 눈이 못 버틸 것 같기도 해 나 진짜 죽고싶을 정도고 너무 힘들어서 다시 수술이 잘못 되면 일어설 힘 조차 없을 것 같아 제발 도와주라 이거 성형외과에 따져야 하는 부분일까? 난 괜히 따졌다가 의사가 수술 망치거나 지기는 더 이상 해줄 수 없다는 소리 들을까봐 무서워..

인스티즈앱
차은우 진짜 세금 내기 싫은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