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엄마가 뭘 많이 해주시거든? 근데 진짜 다 내가 싫어하는 거임 내가 잠옷 사고싶다했는데 개비싸고 개이상한 잠옷 사줌., 환불도 못 하는 상황 찜닭먹고싶다 했는데 진짜 내가 제일 싫어하는 간장찜닭 (간장 찜닭은 싫어한다 오백번 말함 진짜) 속옷 사야한다니깐 진짜 뭔 무지개 그려져 있는 아동용 속옷., 오늘은 샐러드 먹고 싶다니깐 줘도 안 먹는 오리엔탈에 호두 건포도 ㅠㅜ 하 아니 진짜... 진짜 맨날 이러니깐 기분이 그래 좀ㅠㅠㅠ 해달라 말하는 것도 절대 아님. 엄마도 내가 필요한 거 내 알아서 하는 사람인 거 알음., 그냥 무의식 중에 내가 하고 싶다 말한 거고 내가 할 거라 말한 건데... 엄마가 해주고 싶은 마음 너무 이해가고 또 해주시는 거 감사하지 ㅠㅠ 근데 감사한데 어쨌든 내가 싫어하는 거라 이걸 주는 걸 먹던지 쓰던지 해야 하니 상황이 참... 하...ㅠㅠㅠㅠㅠㅠㅠ

인스티즈앱
어떤놈이 찹쌀탕수육 유행시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