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맞벌이가정 아이들 돌보는 보육선생님이셨고 최근에 뜬금없이 보험을 시작하셨어.. 그런데 우리엄마가 sns가입도 못하고 휴대폰 배경화면도 못바꾸는 말그대로 진짜 기계치란 말이야.. 나도 몰랐는데 요즘에는 보험 관련 업무도 아이패드 같은 기기로 활용해서 그런지 엄마가 일을 하나도 못해 수업듣다가 모르는거 있으면 물어보라고해도 부끄럽다고 물어보지도 안ㅎ고 다~ 나한테 물어보거든 나도 초반에는 엄마 도와준다고 막 가르쳐주고 책 찾아보고 그랬는데 이게 반년째 지속되니까 나도 짜증나ㅠㅠㅠ 내가 보험하는 사람도 아닌데 하나부터 열까지 내가 다 하고 심지어 엄마 혼자서는 보험 계약도 못해.... 갑자기 왜 보험일 시작했는지도 모르겠고 이정도로 못하면 그냥 안했으면 좋겠는데 일은 계속 하고.. 어쩌면 좋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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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폐주의) 엄마와 안전이별하라고 난리 난 스레드인..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