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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32l
이 글은 2년 전 (2021/9/10) 게시물이에요
부모님이 제대로 지원 안 해줘서 계속 얼레벌레 사는 느낌이고 다른 혈육들은 이기적이고 답이 없어 

근데 지금 할머니 할아버지가 병때문에 병원 입원 자주하시는데 할머니는 치매까지 걸림 

삼촌도 있는데 50대인데 미혼에 백수고 생활능력도 없어 엄마랑 아빠도 나이 많아서 이제 퇴직 앞두고있고 취업하면 거의 내가 다 먹여살려야 될 것 같아.....바라는 것도 많아서 너무 힘들어질 것 같고..... 

그냥 즐기다가 인생 끝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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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대학생이야?
2년 전
글쓴이
응, 아직 대학생이야
2년 전
익인2
나라면 독립하고 가족이랑 연 끊을래... 쉽진 않겠지만 내가 먹여살리긴 싫어
2년 전
익인3
결론은 딱 나왔네
쓰니는 부모님들처럼 살지 말자
결혼은 하지 말고, 만약에라도 결혼하면 자식은 낳지 말고, 혹시라도 자식을 낳는다면 자식들한테 제대로 지원해주고, 지원은 해 주되 자식들한테 바라지는 말고, 나이는 먹어도 절대 치매도 걸리지 말고, 직장생활은 하되 백수도 되지 말고, 노후생활을 위한 준비는 철저히 해 두고.
제일 좋은건 혼자 사는거지. 난 그렇게 사는것도 깔끔하다고 생각해

2년 전
익인5
직장 멀리나가고 용돈개념으로 조금씩 줘 아직 자리 못잡았다고 하고 돈 없다고해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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