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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키ll조회 13104l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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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아파요..
1개월 전
아..
1개월 전
😥
1개월 전
맘아파요
1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아.....
1개월 전
와 진짜 너무하다... 목숨이라도 다 끊어놓던가 살아있는데
1개월 전
😲
1개월 전
아 괜히본것 같아요ㅠ 진짜 너무 괴로워요.. 너무 맘아프다..
1개월 전
개라서 맹목적으로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아요..하지만 최소한 도축시에는 고통을 최대한 덜 느끼게 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1개월 전
도축시스템이 있어야겠지요ㅜ 무조건적으로 금지해버리면 더 잔인한 방법들이 등장할 것같아요..
1개월 전
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
1개월 전
실제로 어렸을때 할머니집에서 아빠랑 삼촌들이 할머니집 개 때려죽이는거보고 충격받았어요
이십년이 지난 지금도 생각나는데.. 에휴

1개월 전
저두 어릴때 외갓집 시골인데 전봇대에 메달아놓고 때려죽이는거 보고 냄새두 맡기 시러요 여름만 되면 엄마가 아버지 몸보신해준다고 끓였엇는데 냄새가 너무 시렀음 깻잎같은거 아무리 넣어두 특유의 냄새가 나서 시름
1개월 전
정 재 현  잘생겼어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파요 최소한 저런 고통은 덜 느끼게 할 수 있는 거잖아요 대체 왜 저렇게까지... 여러모로 정말 잔인하네요
1개월 전
아 진짜 너무 마음 아프다.. 강아지의 맹목적인 사랑이 어쩔때는 안타까워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저는 진짜 강아지는 천사라고 생각해요..ㅠㅠ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반려견이 많아서 친숙한 이미지라 안먹는것도있지만 개는 도축과정이 너무 비인간적이라 좀 더 거부감들어요..
제가 아는 선에서 소돼지닭은 공장?에서 과정을 겪는데 저렇게 보신탕 얘기들으면 때려서 잡는둥.. 너무 .. 잔혹해서...

1개월 전
자기전에 봤다가 분노와 참혹함에 눈물이 나네요… 개고기를 먹지 말라고는 못하죠 저도 소고기나 돼지고기를 먹으니까. 하지만 최소한 도축 시스템을 갖추고 소비하면 안되는 걸까요? 왜 아직도 개장수라는 말이 있고 다른 방법도 많은데 왜 마구때려서 기절시키는 거냐고요. 개패듯 패다 라는 말이 여기서 온거같다는 생각이 드니 충성을 맹세하던 주인에게 배신당해 개장수에게 팔리고 죽기 전까지도 본인이 뭘 잘못했나, 주인을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공포와 고통속에서 죽어간 개들을 생각하면 정말 개고기는 못먹겠어요.
1개월 전
너무 공감합니다… 제가 비건이었다면 할 말이 많았겠지만 고기를 소비하는 입장인지라 무조건 먹지 말라고는 못 하겠고, 적어도 최대한 인도적인 방법으로 보내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지금의 방식은 너무 폭력적이고 비윤리적인 것 같습니다… 왜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백 번 양보해서 정말 그렇게 해야 맛이 좋아진다고 쳐도 그냥 좀 덜 맛있게 먹으면 안 되는 걸까요? 이렇게 글로만 봐도 제 숨이 막히는데 당하는 입장은 어떻겠어요…
1개월 전
저랑 완벽히 생각이 같으세요..ㅜㅜ게다가 부모님이 저 어릴 때 뭔지 안 알려준 채로 개고기 먹인 후에 지금 니가 뭐 먹은지 아냐,개다 하면서 제 반응 보고 깔깔 웃어서 진심 트라우마예요..억지로 속이고 먹이는 건 대체 왜 하는지ㅜㅜ
1개월 전
민경  Rain🧚🏻‍♀
😭
1개월 전
이제 개 식용 금지법 통과했으니 이런 일은 없겠네요, 불법 도축이면 또 모르지만
1개월 전
끔찍해 ㅠ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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