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갓난애기 때 부모님이 이혼하셨고 지금은 엄마랑만 산다고 말했더니 목사님이 그럼 어머니는 재혼 안 하시냐 해서 재혼도 하셨는데 그것도 이혼하셨고 재혼해서 낳은 게 나였다 여기까지 말했거든? 근데 이 정도 가정사면 까먹기가 쉽지 않은데 일주일 지나고 목사님이랑 사소한 얘기 나누다가 나(목사님)는 자기 집에서 딸들한테 당하는 포지션이다? 이런 대화가 나오면서 목사님이 나한테 너희 아버지는 안 그러시니? 라는 말을 한거얔ㅋㅋㅋ 같이 사는 줄 아는거잖아,,,조금 신기한데 서운하고 그러더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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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만 어버이날때문에 피곤한것 같은 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