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http://naver.me/GcjOaeVq 서튼 감독은 박세웅의 8회 등판 여부에 대해 “8회 등판은 고민하지 않았다”라면서 “박세웅은 포스트시즌에서도 건강하게 던져야 하기 때문이다”라는 이유를 들었다. 웃으며 농담을 던졌지만 현재 팀의 후반기 상승세를 생각하면서 의욕을 내비친 뼈있는 한 마디였다. 적이요.... 감독부터 롯레발 장난 아니네ㅜㅜㅋㅋㅋㅋㅋㅋㅋ 나 제목 보고 주스먹다 뿜었어 진짴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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