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다른 동기보면서 쟨 금수저구나 하면서 현타올 때 있었는데 다른 동기가 너 너무 금수저같아서 좀 불편했었다고 하는거 듣고 너무 너무 기분이 이상했어 내가 금수저같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학교근처 전세 3억 가까이 하는 오피스텔에서 자취하고있고 명품이나 이런것도 사고싶음 사고 밥도 먹고싶으면 비싸도 고민안하고 사서.. 이런 이유인데 사실은 부모님 사는 본가도 3억이 안되고 옷이나 이런건 내가 알바해서 가끔 사는거고.. 밥은 그냥 내가 어릴때부터 옷이나 화장품 이런거 살 돈으로 밥사먹는게 당연해서 밥에 돈쓸때는 고민을 안하는거거든 심지어 나는 가난때문에 우울증 걸렸을때도 있었는데 저런 얘기 들으니까 해명하고 싶다가도 사실은 그런거 아니라고 말하기도 쉽지 않더라.. 그 후부터 계속 걔 의식하게 되고 사실 돈 많지 않은거 들키면 날 싫어할거같고 그런 생각이 들어서 진짜 부자들은 이런 고민도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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