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주변에 돌아가셨든 이혼하셨든 좀 많은 편인데 들을 때마다 난 별 리액션 없고 그렇구나.. 얘기해줘서 고마워 하고 다른 얘기 안하거든 근데 친구들이 용기내서 날 믿고 얘기한거 아는데 그에 비해 내가 너무 반응이 없나 싶어 사실 마음은 너무 싱숭생숭하거든 어렸을 때는 얘기 듣고 펑펑 운 적도 있고.. 근데 그것도 별로 좋은것 같지는 않아서 어떤 반응을 하는게 덜 부담스러워? 그냥 이때까지 했던 것처럼 하는게 나을까? 나도 정말 좋아하는 친구들이 얘기해 주는거라 어떤 액션을 더 취하고 싶기도 한데 예의가 아닐까봐 걱정돼 글에 문제 있으면 얘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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