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 스물여섯
우선 우리 과는 경력 없으면 90프로 이상 정규직 써 주지 않아
뭐 요즘 세상이 신입보다 경력을 훨씬 선호한다지만 우리 과는 유독 심한 듯.. 무튼
+ 대학생 때 인턴, 전공 알바 다 해 봄
1. 24 코스모스 졸업했는데 마지막 학기 종강하고 일주일 후에 바로 전공 관련 계약직 입사해서 2년 가량 다님(기말고사 2주 전 + 논문 작성 및 학교 수업 수행하면서 면접 보러 다님)
2. 26 중순쯤에 퇴사해서 2달 가량 쉼. 대신 내 생활비 썼고, 쉬고 싶어서 쉰 게 아니라 이직했다가 문제가 생겨서 퇴사하고 강제 휴식..
3. 이렇게 쉬면 안 되겠다 싶어 전공 쪽 알바 구해서 지금 3개월 차
4. 전공 알바 다니면서 쉬는 날에 조금 더 괜찮고 대우 좋은 재단 계약직 면접 합격해서 이번 달 말까지 알바하고, 다음 달 시작하자마자 바로 계약직 이직할 것임
5. 현재 자격증(기본 자격증부터 데이터, 기사자격증 등) 6개, 지금 학점은행제로 또 자격증 하고 있음. 퇴근해서나 쉬는 날에 중간고사 보고, 과제 하고, 강의 듣고 그럼.
이정도면 솔직히 열심히 사는 거 아냐??
뭐 나만의 착각일 수도 있지만 난 내가 열심히 산다고 자부하는데 엄마는 뭐 알바를 더 해라, 자격증을 두세 개 더 따라, 11시에 자는 건 너무 빨리 자는 거 아니냐 하면서 엄청 들들 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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