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까지만 해도 통장에 900만원 정도 모여있었는데(돈관리 너무 못해서 내가 해줬음) 올해 4월 정도에 여친 생긴 이후로는 지가 관리해보고 싶다고 해서 그러라 했는데 어제 확인해보니까 100정도 밖에 없어... 물어보니까 여자친구가 생기니까 돈 나갈 곳이 많아졌대ㅋㅋ 그래서 아니 뭘하고 다니는데 800을 쓰냐 이랬더니 여자친구가 생일선물로 갖고싶다는 백이 100만원 넘고 코로나 때문에 위험하니까 호텔에서 데이트하자고 했대 그래서 데이트 할 때마다 호텔비 몇만원 나가고 기념일에 뭐 비싼 레스토랑 가고 이랬대 여자친구랑 돈 나눠서 안내냐고 하니까 여자친구 집이 가난해서 돈 없대... 뭐하는 앤지 보니까 대학 안가고 무슨 포차 알바하는 애래 어디서 이런 애를 만난건지 진짜 이해 안가는데 그래서 어제 내가 헤어지라고 뭐 그런애를 만나냐고 하니까 소리지르고 난리났음 그러고선 집 나갔는데 안들어온다 부모님이 뭔일이냐고 물어봤는데 다 말했음 어디서 이상한 여자애 만나서 5달만에 800을 썼다고 부모님도 벙쪘다ㅋㅋㅋ 아무리 어리다해도 지 자유라 해도 저런 여자애 만나게 냅두는게 맞아?? 진짜 화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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