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온몸에 진드기가 있어서 병원에 다녀왔어 울타리에 강아지 가두고 약 바르고 먹여서 진드기 떨어지길 기다리는 중이고 집 전체 이불이며 쇼파 다 뒤져서 진드기 잡고 있는데 아빠한테 전화가 와서 받으니 술에 취해서 친구분이랑 횡설수설 사랑해~~~ 이러더라고 분명 강아지가 진드기에 물린 사실도 알고 심지어 아빠가 울타리도 모르고 다 버려서 삼촌한테 부탁해서 울타리도 사오고 했는데 아무리 위급 상황이 아니더라도 꼭 오늘 같은날 술을 마셔야하는지 아니 설령 마시는 거까지는 이해해보겠는데 전화로 술주정은 왜 하는건지 모르겠어 그래서 화내니까 아빠가 그렇게 잘못한거야,,,? 아빠가 죄인이다 이런다 강아지를 데리고 온 것도 아빠고 그렇다고 오랜만에 술을 마시는 상황도 아니야 내가 너무 예민하고 극성인건가 해서 글 써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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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벅 3040만 다닌대 1020은 스벅안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