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때 할머니집 안가겠다고 했는데 그럴거면 집 나가래 너같은 자식 필요 없다고 ㅋㅋㅋㅋ 내가 할머니집 안가고싶은 이유는 3년전에 할머니가 명절때 가족들 다같이 밥먹는데 나보고 일어나라고 함 엄마랑 고모들이랑 따로 나중에 먹으라고ㅋㅋㅋㅋㅋ.. 밥먹을때 개도 안건드린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밥상엔 내가 엄마랑 만든 명절음식들이 있었고 남자들만 앉아있었음. 만드는 사람 따로있고 먹는사람 따로 있는게 너무 열받았음 그상황에서 아빠는 나보고 앉아서 밥먹으라고 하지도 않고 ㅋㅋ.. 적어도 우리아빠는 나 챙겼어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자기들끼리 밥먹더라 빡쳐서 싱크대에 내 밥그릇 던지고 나갔다왔었어 사촌오빠가 쫓아와서 드라이브 시켜주고 화풀고 밥먹으라구 나 달래주고 고모가 할머니가 옛날 사람이니까 이해하라고 고모가 대신 미안하다 ㅎㅏ는데 고모도 왜 사과하냐고 고모가 사과할일 아니라고 했었지.. 하지만 바뀌는건 없었음 이런 비슷한 일은 매년 있었음 3학년이었는데 아프기도 했고 힘들어서 휴학했고 이때 대학원 갈지말지 고민하던 시기였음 할머니는 또 명절때 나한테 아빠가 학비 다 내주는데 넌 언제까지 아빠 등골 빼먹을거냐고 졸업은 언제하냐 취업은 안하냐 이랬었음.. ㅋ.. 아빠는 내가 대학원 간다고 하면 대학원까지는 지원해 준다고 했었음 ㅋㅋㅋㅋㅋㅋ아빠가 해준다는데 왜 할머니가 난리냐고 .. 어른이시니까 그냥 네^^..... 뭐 공부 좀 오래 할것같아요 하고 넘어감 또 추석땐 언제졸업하냐 취업언제하냐 22222 하고 이제 너는 용돈 받을때가 아니라 할머니랑 엄마아빠 용돈 줘야할 때 아니냐고함 ㅋㅋㅋㅋ 내가 용돈 달라고 했냐고... 애초에 할머니가 나 한테 용돈 따로 준적도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맨날 가봤자 남자 사촌들은 퍼질러 누워서 티비보는데 난 우리엄마 불쌍해서 맨날 음식만드는거 도움 ㅋ.. 매년 ㅈ같아서 이번에 코로나도 있고 나 알바 핑계대면서 할머니집 안가겠다고했더니 알바 그만두라고 하더라 ㅋㅋㅋㅋ 아빠가 일년에 몇번이나 본다고 안가냐면서 시골 안갈거면 집나가래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내가 집나가서 자살이라도 하면 어쩌려고 그런말 하는지^^... 그냥 난 할머니가 싫어 보고싶지도 않아 굳이 매년 가서 그런소리 듣는 것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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