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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855
이 글은 4년 전 (2021/9/14) 게시물이에요
우리엄마 형제 딱 한명 이모 있는데 이모가 좀 철이 없음 자기생각만 하는것같고 우리엄마가 무슨 돈줄이라도 되는것처럼 굴때도 있어 몇년전부터 집을 너무 사고싶다고(이미 집 있는데) 엄마한테 사고싶은 집 있고 그런데서 살아보는게 소원이라고 계속 말해서 엄마가 6천정도 빌려줬거든? 지금살고있는 집 팔고 갚으라고. 근데 그거 겨우 반절 갚음. 엄마는 애초에 다 받는건 생각안했고 그냥 남은 3천은 그냥 준 셈 친대. 근데 사기를 당한건지 뭔지 그 집이 정확히 이모가 산게 아니고 어떻게될지모른다는거야 이모가 제대로 절차를 안밟았대. 심각하면 돈 고스란히 날릴수도 있고. 하 나는 그쪽 일 어떻게되는지 잘 모르고 나같으면 그럼 일단 그 집 어떻게 되는지 정해지고 다른생각을 할것같은데 이번에 그 집 말고 또 다른 집을 계약했대 그래서 엄마한테 갚았던 돈을 다시 달라고했대ㅋㅋㅋㅋㅋㅋ엄마탓도 있는거 아니냐고 나여기서 소리지를뻔 엄마탓이라는게 그 집 주선한사람이 엄마랑 예전에 알던사이인데, 엄마한테 매물 있으니까 투자할생각있냐고 해서 엄마가 이모한테 대신 부탁해서 이모가 보러갔다가 그 집 사고싶어서 엄마 조른거래. 엄마는 정확히 투자 할 생각도 없었고 그냥 어떤매물인지 보러갈 수 없어서 이모한테 부탁했던거..(외가쪽이 현재 다 외국에서 살고 그 매물도 해외매물이였음)그래서 엄마탓도 있다고 돈 돌려달라고ㅋㅋㅋ했다는거. 애초에 이모가 제대로 계약하면되는건데 엄마지인이라서 믿었으니 엄마탓이라고..? 엄마지인이기만한게아니라 이모지인이기도함; 

할아버지 할머니 부양하는 돈도 다 엄마가 내는데 엄마는 그래도 직접 근처에서 케어하는건 이모니까 그런거는 신경안쓴다 이랬었고 이모한테도 내 또래 딸(나한테 사촌언니) 있는데 한국에서 대학다녀서 나랑 같이 자취하라고 보증금도 지원해주고 이것저것 도움 많이 줬었거든? 나도 작년에 언니한테 보증금 500빌려줬었어 근데그건 언니가갚음 

근데 나 이번에 전세들어가라고 엄마가 계약해줬는데 그래서 지금 엄마도 여유자금이 많이없어서 11월에 적금끝나는데 그전까지만 좀 빌려달라해서 적금붓던거 깼다..물론 엄마적금에 비하면 소박하지만 올해 열심히 일해서 1년적금 들어두던거였는데 천만원 달성하자마자 깨져서 속상하고 근데 마냥 엄마탓만할수도 없고그냥 마음이 싱숭생숭해짐...

이모때문에 적금붓던거 깼다..하 진짜 화나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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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엄마 힘드시겠다 그냥 손절하라고 하고싶은데 그게 쉽ㅈ않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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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엄마는 한국에 가족이라고는 우리밖에없고 그런거니까..그게 쉽지않은가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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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맞아 하지만 저런 가족 있는거보다 없는게 나을텐데 끊기전까진 깨닫기 어렵쥐 쓰니가 옆에서 최대한 많이 끊어내드려 쓰니라도 있어서 다행이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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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그걸 니가 왜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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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가 그냥 두달만 빌려달라고 하신건데..안주기도 그래 어차피 집 전세보증금도 엄마가 다 해주시는거고 에휴 그냥 이모랑 연끊었으면좋겠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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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자꾸 주면 자기 권리인줄 알고 돈도 안갚음 저런 인간들 특성이 자기가 받는건 자꾸 주면 당연한줄 알거든 공증 써가서 거기다가 싸인 안할거면 못 준다고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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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참 결국엔 이모가 조카 돈까지 손댄거나 다름없는데 . . . . .어쩔수없는일도 아니었고 창피한일인줄은 아셨으면 좋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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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아휴 쓰니 입장에서는 어머니한테 안 드릴 수도 없고...
진짜 가족끼리 돈으로 엮이는 게 제일 불편한 거 같음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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