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병원에 가본 적은 없고 우울하진 않은데 살고싶지도 않고 매일 죽고싶다는 생각을 여러번해 무기력하고 아무 감정동요가 없어 그러다가 주기적으로 며칠씩 뭐만 해도 눈물나와서 울다가 또 반복이야. 이런지 한 5년정도 된거 같은데 작년쯤 부터 기억력도 많이 떨어지는거 같고 판단하고 행동하는데 잠깐 멍 하다가 하기도해 근데 내가 일을 그만뒀다가 다시 와줄수 있냐해서 다시 다닌지 2달째야. 방송 현장에서 일하는데 일을 배우면서 한지 2달 정도라 익숙하지도 않고 하루종일 긴장하고 있어야하고 돌발상황도 많이 일어나는데 거기에 대처를 잘 못했을때 주는 눈치들과 가끔씩 초면에 내 잘못이 아닌데도 화풀이하듯 욕먹는 일들도 생기니까 회의감도 들고 다 지치더라구 기억력이랑 등등이 점점 나빠지니까 내가 멍청해서 그런가 싶어서 우선 병원을 좀 다녀 보려는데 도저히 다닐 시간이 없어 그만두고 좀 쉬면서 병원 좀 다녀보고 싶은데 어떻게 생각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