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4학년이고 올 11월에 초수로 시험치거든? 요즘따라 간호학과로 학사편입이 너무너무하고싶어 (간호학과 절대 쉽게 보는거 아니고 3교대에 건강 갈아넣어지고 과 생활도 진짜 진짜 힘들다는거 알아.. 간호학과 친구들 많아서 옆에서 다지켜봤었어ㅠㅠ) 근데 편입을 하고 싶은 이유가 그냥 내가 임용이 안될까봐 또는 교사가 안맞을까봐에서 오는 두려움에 회피성인지 (일단 지금 임용때문에 진짜x99 스트레스 받고있긴해) 진짜 간호학과가 가고싶어서 드는 생각인지 잘 모르겠어.. 일단 내가 임용을 포기하고싶은 이유는 교사라는 직업이 나랑 잘 안맞는거 같아.. 내가 보기에 나는 가르치는 거에도 소질이 없어보이고.. 남들 앞에서 나서는걸 별로 좋아하지도 않아.. 낯도 많이 가려서 안친한 사람이랑 말도 잘 못이어나가고..ㅠㅠ 또 내가 지난학기에 교생을 다녀와보니깐 내가 생각한 교사 업무? 랑 걍 너무 다른게 많은거 같아 교사업무가 가르치는 일로 끝나는 게 아니라 행정업무, 문서작업 등등이 교사의 업무에 적어도 60프로는 차지하고 있는거 같고ㅠㅠㅠ 반대로 내가 굳이 간호학과에 편입하고 싶은 이유는 일단 병원에서 일해보고 싶은게 제일 크고 지금 다니고 있는 과 말고 제일 가고 싶은 과가 간호학과였었어ㅠㅠㅠ 이유는 이게 다인거 같아.. 익들이 보기에는 내가 편입을 해도 괜찮을거 같아..? 아님 그냥 스트레스에서 오는 임용에 대해 단순한 회피 감정인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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