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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06l
이 글은 2년 전 (2021/9/1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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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조용히 자리 비켜줌..ㅠㅠ
2년 전
익인2
무슨 거짓말?
2년 전
익인3
뭔말임..
2년 전
익인4
혹시 짬지 어쩌구 글쓴이랑 같은 사람이야..? 아니라면 미안ㅜ 말투나 못 알아듣게 쓴 거나 비슷해서..
2년 전
익인18
말투나 못 알아듣게 쓴 거나 비슷해서.. <<< 이 말 왤캐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5
사실 아픈데 나 안 아파.. 안 괜찮은데 나 괜찮아.. 이런 거짓말인가
2년 전
익인6
대충 어떤 상황인디!
2년 전
익인7
뭔소리여
2년 전
익인8
웅?
2년 전
익인9
??
2년 전
익인10
으잉 거짓말인지는 어케 아는 거지..?
2년 전
익인11
밖인데 나 집에 있어ㅜㅜㅜ엉엉ㅜㅜ막 이러면서 우는 거 얘기하는 거 아닐까
2년 전
익인11
주변에 인기척 느껴지면 통화하는 사람이 밖이라는 거 알테니까 쓰니가 눈치껏 비켜주는 거고… 아닌 것 같은데 걍 최대한 상상해봤음
2년 전
익인12
밥 잘 챙겨먹고 다닌다 괜찮다 이런 건가? 나 자취하면서 부모님께 제일 많이 하는 거짓말 1순위임
2년 전
익인13
근데 거짓말인거 어케알아??
2년 전
익인14
뭐야뭐야!
2년 전
익인15
나 혼자 드라마 쓴단 말이야 무슨 일인데?
2년 전
익인15
나 지금 도서관 휴게실에서 공시공부하다 나왔는데
부모님한테 친구랑 생일 파티하고 있으니 엄마 밥이나 잘챙겨요
낳아줘서 고마워요 하는 거 까지 상상함

2년 전
익인17
아니 작가님 왜 여기 계세요ㅠㅠㅠㅠ
2년 전
익인22
혹시 엠비티아이 n이야?
2년 전
익인15
아.. 저는 MBTI를 믿지 않습니다
2년 전
익인23
ㅋㅋㅋㅋㅋㅋㅋㅋ공무원이 아니라 작가 준비해야하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 ㄱㅇㄱ
2년 전
익인15
제가 혼란 드렸군요 잘 구분해서 썼어야 했는데
나 지금 '도서관 휴게실에서 ~ 고마워요 하는 거' 까지 상상함 입니다
저는 공시 준비생이 아닙니다

2년 전
익인24
호ㄱ시 mbti N이야?
2년 전
익인28
ㅇㄴ 눈물나ㅋㅋㅋ큐ㅠㅠㅠㅠㅠ
2년 전
익인30
도깨비 장면 생각난다
2년 전
익인31
작가님 빨리 다음화 주세요
2년 전
익인19
막 번화가인데 전화로 독서실이라고 거짓말 치고 있는 건가..
2년 전
익인21
우는거보면 이건 아니지 않을까..?ㅠㅠ
2년 전
익인20
뭔소리야
2년 전
익인25
헐 뭔상황인지 말하지도않았는데 머리속으로 소설쓰고 지금 너무 슬픔..
2년 전
익인26
무슨 거짓말
2년 전
익인27
울고있는데 안 울고있다고 거짓말하고있단 거 아냐??
2년 전
익인29
이게 그렇게 이해가 안 되는 글인가,,,,,,,,,?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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