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아 ㅋㅋㅋㅋ지하철에 어떤 여자 셔츠 단추 패션으로 열린거였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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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함무님이 ㅁ느구야 ,,,?

[익인2]

할머님

[익인1]

와 대박 .......

[익인2]

ㅋㅋㅋㅌㅋㅋㅋㅋ맞췄닿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할머님..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게 왜 이렇게 많아 알려주신 할머님도 귀여우시고 쓴도 귀여워

[글쓴이]

긁적긁적 내가 할머님을 함무님으로 말하는 편..(28살 건장한 직장인)

[익인5]

할모니 이거 빠숑인데여!!!

[익인6]

나도 일부러 열고 닫기 귀찮아서 가방 문 열고 다녔는데 뒤에서 학생 가방 열렸다고 툭툭 쳐주시드라.. 아 아넵 이러고 잠금

[익인8]

나도 지퍼로 된 크로스백 열고 다니니까 어떤 분이 열렸다고 알려줌 ㅠㅋㅋㅋㅋㅋ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착한 오지랖....

[익인7]

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시다 ㅋㅋㅋㅋ 우리 언니도 찢어진 청바지 입었는데 집주인 할무니가 왜 찢어진거 입냐고 바지 새거 사입으라고 돈 주셨다던댘ㅋㅋㅋ

[익인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2]

헐ॱଳ͘ 우리 할머니돜ㅋㅋㅋㅋㅋㅋㅋ나 찢어진 바지 입ㅇ고있었는데 왜 찢어진거 입냐구...새거 좋은거 사입으라고 돈주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귀여우심 킼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처음에 그거 보시고 아이고!!!!! 얼른 말해줘야겠다!!! 하셨을 할머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3]

함무님ㅋㅋㅋ 아 말하는것도 귀엽닼ㅋㅋㅋ 진짜 힐머님 행동도 귀여우시닼ㅋㅋ

[익인14]

ㅋㅋㅋ나도 할머니 하무니라고 부르는데 나같은 사람 처음 본다 할아버지는 하부지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