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나 4시간동안 70만원 팔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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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와 무슨 일 하는데
나 십만원 혼자 일했을때도 진심 힘들어 죽는줄 알았는데

[글쓴이]

테이크아웃 카페....

[익인1]

나돈데,,, 이번주 연휴라서 더 바쁜거야? 아니면 원래 그렇게 바빠?

[글쓴이]

재난지원금 풀리고나서부터 확 많아졌어ㅠㅠ 연휴인 탓도 있을거고...?ㅠㅠ

[익인1]

나도 그 마음 뭔지 안다,,
배달까지 하면 사람 더 미치고
ㄹㅇ 돈 따블로 줘야한다 ㅋ큐ㅠㅠㅠㅠㅠ 진짜 고생했어 쓰니야
퇴근하면 맛난거 먹어! 💛

[익인2]

히익… 쓰니 로봇이야 뭐야 🙀🙀🙀🙀

[익인3]

와 미쳤다....

[익인4]

어흑 너무 힘들겠다 ㅠㅠ 70이면 진짜 쉬지도않고 계속 주문맏고 만들고했겠네 ㅠ

[익인5]

와 저기다 +배민까지 들어오면 사람 me쳐..

[익인6]

와 나도 일요일에 오픈인데 배민이 죽음임

[익인7]

70...? 대단하다 쓰니ㅠㅠ 나였음 울면서 뛰쳐나갔을듯

[익인8]

한시간에 17만 5천원을 팔았네..

[익인9]

와... 미쳤다... 고생했어ㅜㅜ

[익인10]

미쳐 오늘 맛있는거 먹자...고생햇성 !!!!

[익인12]

ㅘ.. 나도 오전 오픈에 한시간 30만원 팔아본 적 잇음 디지는줄

[익인12]

그만둔다 할뻔

[익인13]

와 나였음 울었어

[익인14]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

[익인15]

70….? 진짜 카페 알바 하면서 한번도 본 적 없는 숫자야… 혼자 저게 가능해????

[글쓴이]

다행히 무인기계 있었긴 한데.. 가능.... 하더라...

[익인15]

아이고 고생 많았겠다 진짜…. 퇴근하고 맛있는 거 먹자!!!

[익인16]

와 미쳐다

[익인17]

와... 진짜 힘들었겠다

[익인18]

알바 나가기 무섭다...

[익인19]

고생했다

[익인20]

와 장사 잘되네..

[익인21]

나 어제 하루종일 판 걸...... ˗ˋˏ와ˎˊ˗ ......

[익인22]

쓰니 로봇이야..?? 나 같으면 쓰러졌을듯

[익인23]

아아고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