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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시작하기전에 바보같이 50만원 사채 우습게보고 건드렸다가 일주일 이자20만우너씩 점점 늘어나서 그러면 안됐는데 사채가 사채를 막고 돌려막기식으로돼서 지금 600만원정도있ㄱㅓ든 4월부터 일 시작했는데 월급날은정해져있고 돈은 일주일 단위오갚아야하는데 못갚으니까 이자내고 기간 연장하고 하다보니 월급으로도 탕감이 안됐어 .. 매일으 힘들어서 죽고싶은 생각하다가 결국 부모님도 아셔서 난리가 났고 25살 인생이 이제 끝난거같아 부모님이 통장내역이랑 공인인증서 다 달라고 하는데 일이 이렇게 됐는데도 난 보여주기가싫어든 한심하지.. 죽도록 뼈져리게 느꼈어가지고 그냥 이번일 해결되면 내가 죽도록 열심흐 일해서 부모님께 돈 갚고 착실히 살고싶은데 부모님은 하나하나 파보려고 하능거같은데ㅔ 정말 죽고싶어 통장내역 안넘기고 일만 하결되면 이후로 내가 일하면서 갚아나가고 하고싶은데 그렇게 말하면 정말 염치없는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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