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른친척들 진짜 얼굴에다가 전 던짐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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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5]

키 나랑 똑같은데 52면 보통인데ㅜ 그 친척들 일부러 명절스트레스 익인한테 풀려고 그러는듯 나도 63이라 살쪘다고는 하는데 1절만하고 말아서 신경안쓰고등

[익인378]

152에 52가 뭔 뚱뚱이야,,, 왜저래 진짜

[익인379]

20대가 그런 말을 내뱉는다고…? 인성무엇이야 본인 몸도 아닌데 왜 그래 어이없다 진짜

[익인380]

뭐야 진짜 쓰레기보다 못한 인간들; 백번천번 잘했다 쓰니야 고생많았어 다 잊어버리고 너 살고 싶은대로 살아 뚱뚱한 몸무게도 아니고만 역겹게 왜 그러고 사냐 ㅠㅠ; 인생에 얼마나 이룬게ㅜ없으면 ㅋㅋㅋ

[익인381]

52가 뚱뚱이라니 단체로 건가
아픈 사람한테.. 잘했어

[익인382]

근데 155에 52가 그렇게 뚱뚱한거야?? 아니잖아.. 왜 뚱뚱한 것도 아닌데 왜 저 이야 .. 와..

[익인383]

엥?? 진짜 그런사람들이있어..? 김치 ㅆㄷㄱ 너무 보고싶다....

[익인384]

52키로가 뚱뚱하다는 얘기는 첨들어본다,,,오바야ㅠㅠㅠㅜㅠ

[익인385]

진짜 마른게 인생 최고의 업적인가보다 ㅋㅋㅋ

[익인386]

전으로 되겠어? 전굽는 프라이팬을 얼굴에 던져야 속이 풀릴텐데... 그래도 뭐 잘했어 ㅎㅎ

[익인387]

아니진짜 나한테 좋은 보약이라도 한점 해주면 몰라 말만 ㅆ ㅏ부리는 것들 너무화나

[익인388]

지가 마른게 뭐 ㅋㅋ 밥먹여준다니 왜저래? 개 사이다 굿굿 쟤네는 맞아봐야하는데 ㅠㅠ 으유

[익인389]

야 155에 52가 뭐가 살찐거야...? 그정도면 표준체중 아니냐 쓰니다이어트할 필요없어 난 168에 몸무게빼고 100정도 나오는때도 있었는데 중요한건 외모보다는 마음이 예쁘면 누구나 다 너의진가를 알아주고 좋아하게되는거야 외모만 보는사람 걸러~

[익인390]

사이다 호우 이미 쓰니네 엄빠가 그만하라고 했는데도 계속 하는거면 ㅋㅋ..

[익인392]

2

[익인391]

밥을 애들끼리 따로 먹어? 아님 사촌(?)들은 부모님이 안계셔? 그정도면 다그칠만도 한데 신기하네

[익인393]

익들아 여기서 52kg은 하나도 중요한게 아니야
52키로에 주목하는 건, 만약에 쓰니가 정말 의학적으로 심각한 비만이었다면 저 친척들이 막말을 하는 거에 정당성을 심어 주는 것처럼 보여서 위험한 발언이야... 그리고 글쓴이는 이미 친척들한테 몸평 당하는 거에 지쳤는데 거기다 대고 52키로가 '그런 말 들을 만한' 무게는 아니라고 우리가 댓글창에 재차 평가할 필요는 없어...
🚫 52키로는 그런 말 들을 정도가 아니다 🚫
⭕ 몸무게에 상관없이 누구든 몸무게 때문에 폭언 들을 이유 없다 ⭕
무슨 뜻인지는 다들 알겠는데 그래도 위로할 때 말 하나에 숨어있는 무의식 속 영향력도 고려하자!

[익인393]

쓰니야 너ㅓㅓㅓㅓㅓㅓ무 잘했음 솔직히 말로 해서 못 알아듣는 애들한테 계속 말로 존중해줄 필요 없어 저거 갖고 화내면 쓰니가 나쁜게 아니라 쟤네가 난폭한 대응 방식쯤 돼줘야 반응하는 수준인 거 스스로 인증하는 꼴임ㅋㅋ 남은 추석 연휴는 쟤네 내쫓고 쓰니가 편하게 집에 있었으면 좋겠다,,

[익인394]

어휴 진짜 그런 쓰레기들이 다있냐 진짜 엄청 뚱뚱한 사람이 있어도 그런 말은 하면 안 되는 거지

[익인395]

나도 아파서 살찐 입장으로 너무 이해간다 잘했어 쓰니야 왜 저렇게 사냐…

[익인396]

헐 그게 돼지면 난 뭐지
착하네 쓰니
나라면 후라이팬으로 머리 내려침

[익인397]

미쳤네 잘했어 쓰니야..ㅜ 어후 열 받어

[익인398]

잘했어 쓰니야

[익인399]

52가...?? 뭐가 뚱뚱이지 애초에 52든 100이든 그런 말을 대체 왜 하는지... 진짜 이상한 사람들이네 잘햇어 쓰니야 진짜 내가 다 화난당

[익인400]

잘햏다 잘했다 진자 잘핼터

[익인401]

뚱뚱아니고 과하게 평가해봐야 통통 정도 아니겠냐 통통도 아닐거같긴한데 진짜 쓰은 친척들이다

[익인401]

쓰뤠기. 그리고 뚱뚱하건 말건 지네가 뭔상관 인성 파탄이다 진짜

[익인403]

쓰니 별로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구만...친척들은 마른 게 인생 최대 업적이라 그런가봐~ㅋㅋㅋㅋ
그런 인간들 때문에 상처 받을 필요 없어!쓰니 너무 사이다다 멋져💖

[익인404]

머리채 안잡은게 어디냐 ; 잘했어

[익인406]

와 아니 그리고 뚱뚱한 것도 아님.....심지어 아파서라는데....말을 저런식으로 밖에 못하나...?쓰니 잘했어 진짜 내속이 다 시원하다...

[익인407]

못배웠나봄 ㅋㅋ

[익인408]

155에 52가 돼지야...? 진짜 어이없어 아니 그리고 진짜 비만이라고 하더라도 자기들이 뭔 상관이야ㅠㅠㅠ

[익인409]

???? 인신공격 쩐다….

[익인410]

쓰니 그렇게 살찐것도 아니고 아파서찐건데..,? 그려..,??
난 쓰니보다 더 나가는데 밥상앞에서 꼽주길래 빡쳐서 안먹는다고 젓가락 던지고 나갔음ㅋㅋㅋ 물론 상에다가..^^ 얼마나 서럽던지..
지금은 살빼고 정상이라서 주위에서 많이 빠졌다~ 하지만 또 뭐 언제 찔지도 모르는거고 또 찌면 빼면되니까 쓰니도 그냥 전던진걸로 만족하구웅.. 스루하자..

[익인411]

살찐것도 아닌데 아진짜 저런사람들 너무 싫음 내친구도 개마른애인데 내 살보고 으윽 징그러 이러는ㅇㅐ있었음 근데 지도 요즘에 살찜ㅋㅋㅋㅋ에휴~ 못된것들

[익인412]

52가 왜 뚱뚱이여...? 아니 뭐 저런

[익인413]

전부치고 일하고 힘들어서 축 쳐져있엇는데 글보고 짜증나서 힘이 솟네 ㅋㅋ 으 입으로 쓰레기를 뱉길래 음쓰봉투인줄 알고 전던진거라고 해ㅋㅋ

[익인414]

더 맞아도 싸다 쓴이 보살..

[익인415]

쓰니 잘 했다

[익인416]

??? 나 155 52인데 말랐다소리듣고다니는데요

[익인417]

잘했어 52가 뭐가 돼지야 나도 쓰니랑랑 같은 스펙인데 살쪘다고 돼지라고 놀리는사람 하나도없어 잘했어잘했어

[익인418]

물 안 뿌리고 전 던진게 다행이다 ㄹㅇ.. 남 인생 간섭하는거 별루..

[익인420]

나 155/52였을 때 뚱뚱하다 한 사람 없었음 ㅠ 잘했어

[익인421]

주작 아니고 실화맞지? 나 지금 너무 속시원해 진짜 잘했어

[익인421]

난 살찐사람??도 아닌데 개화나네 그렇게 남한테 뭐라하는사람들 너무 싫어

[익인422]

나였음 걍 때렷음 입도 뻥긋 못하게 입을 쳣을듯 잘햇다 쓰니야

[익인423]

실화냐..

[익인423]

진짜 세상에 다양한 사람들이 있음을 깨닫는다 나 누가봐도 날씬한 사람인데 뚱뚱한 사람보고 ㄹㅇ 별생각안듬 ... 솔직히 건강에 문제있을정도로 고도비만이 내 가족이면 걱정될것같은데 조롱은 절대 안하지 말해도 조심스럽게 말할듯

[익인424]

말이 안 통하니 손이 나갈 수 밖에😮‍💨 쓰니 잘했어

[익인425]

굳이 상대가 듣고 기분나빠할 말을 왜하는건가 싶다 자존감이 얼마나 낮으면 상대비방해가면서 자기를 띄우내

[익인426]

잘햇어 사이다임 ㅋㅋ ㅋ ㅋㅋ

[익인427]

굿쟙

[익인428]

왜그러는거임..

[익인429]

진짜 왜 그러냐.. 할말이 있고 안할말이 있지

[익인430]

인생 최대 업적이 마른거라니... 불쌍타

[익인431]

그렇게 말랐는데 왜 모델 안 한대?ㅋㅋ 마르기만 하고 딱히 볼품은 없으니까 그런 거 아닌가ㅎ 그리고 살 쪘대서 난 또 뭔 7~80까지 찐 줄 알았는데 5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입으로 똥을 싸라

[익인432]

쓰니야 이젠 안아파서 정말 다행이다... 그런 애들 지들 삶에서 뭔가 결핍돼서 그런거야 쓰니가 부러워서 더 그러는 거일 수도... 나은게 고작 마른거 하나뿐이니 솔직히 자랑이라 하는 것도 웃김 ㅋㅋㅋㅋ 지금 쓰니가 통통한 수준도 아닌데 저러는거 ㄹㅇ 머가리 텅텅 같음

[익인433]

전 던진 걸로 되겠어?? 김치도 던지지 그냥

[익인434]

인생 최대 업적이 마른것뿐인 불쌍한 인생이라 그런듯...ㅜ 쓰니 너무 착한고 아냐? 접시를 던졌어야되는데 하

[익인435]

ㅋㅋㅋㅋㅋㅋ 진짜 걔네 부모들은 가만히 있음? 제정신인가

[익인436]

전에 김치싸대기까지 맞았어야하는데...

[익인437]

잘했다 전 부치던 프라이팬 안던진게 어디야 진짜 쓰니야 저런 사람들 말 듣고 스트레스 받을 필요도 없어 진짜 내가 다 화난다

[익인438]

155에 52면 나잖아..? 솔직히 잘찌는 부위만 잘가리면 날씬하다는 소리 듣는디…

[익인438]

살찌던 말던 개인피티 붙여주고 매일 식단 챙겨주고 다 해줄 거 아니면 남 몸에 대해 말할 자격없음

[익인439]

와 뭐 저런... 와...

[익인440]

와 나도 152에 67키로 나갔을 때 외할머니 집 가니까 진짜 들들 볶았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오히려 삼시세끼 먹는데 살이 빠지더라 그 뒤로 외할머니집 안 가고 53이었을 때도 뭐라고 그랬어 이거 먹으면 살빠진다 살 빼야겠다 살 찌면 안 된다

[익인441]

맞아도 쌈

[익인442]

진짜 입으로 똥싸네 위아래가 바뀐 건가ㅋㅋ

[익인443]

살도없고 개념도없고 머리에 든것도 없네 그것들은ㅋ

[익인444]

잘했음. 피티 받으라고 돈주는거도 아니면서 왜 저러는겨

[익인445]

아니 친척이 저러는데 이때까지 참은게 용하다 아픈사람한테 살쩠다하고 키작아졌다하고 이건 뭐 원수보다 더 독한데... 정신뱡자들이야?!??? 쓰니야 진짜 잘했고 또그러면 더 쎄게 해줘 진짜 잘버텼다ㅠㅠㅠㅠ

[익인446]

잘못된게 한두개가 아니라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지도 감이 안오네 쓰니 아주 잘했음!!!

[익인447]

잘했다 쓰니야

[익인448]

헐 나보다 안뚱뚱한데..? 난 155에 60키로인ㄷ.. 하하하하 전 던진게 뭐야 전 싸대기를 날렸어야지 하 진짜 왜 그러나 몰라

[익인449]

아니 근데 비만이라고 해서 인격모독 당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 난 뚱뚱한 사람 봐도 아 그런갑다 하지 절대 혐오감정 들지 않음

[익인449]

웃긴건 쓰니가 뚱뚱한거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