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명절에 전한번 안구워봤는데 새삼 좀 신기,,

친가외가 둘 다 제사지내 

친외가 둘 다 울집 자차 1시간 이낸데 

전날에 전부치러 여자들만 모이는데 난 한번도 안가봣어.. 

ㅋㅋㅋㅋㅋㅋ이유는 몰라.. 걍 항상 안갔어.. 아무도 안불러.. 

심지어 내차로 엄마만 데려다주고 와.. 

그러고 2,3시쯤 엄마한테 전화해서 저녁해달라히야댐 

그래야 엄마도 일찍 빠질수있대

[익인1]

나도 한번도 안해봄 ㅋㅋ

[글쓴이]

진짜 문득 우리집 진짜 가부장적이네,,, 하다가 나만 빼고 가부장이라 의아해짐

[익인3]

나도 안해봄

[익인4]

성격있어 보이면 안시키더라 내가 우리집안의 성격있어 보이는 애임

[익인4]

그리고 뭔가 못할것같은애 안시킴 우리 사촌 언니랑 사촌 동생은 엄청 시키던데 난 우리 집에서도 집안일 안하다보니까 안시키더라 사촌 언니랑 동생은 집에서도 집안일 하고

[글쓴이]

이건거같다.... 나 자취한지 4년됐는데 아직 생선도 못굽는줄 알더라... 근데 굳이 정정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