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돈 모아서 엄마 명품백 사주고 해외여행 갔다던 엄친딸 썰
- 그분은 대학병원 간호사로 한 월 5~600 받고 일하고 금방 그만뒀다고 듣긴 함 암튼 보통 회사원이 엄마한테 저렇게 해주기는 힘들듯
2. 입사 두 달째인데 월급 묻고 살짝 용돈 바라는 아빠
-아빠는 고졸으로도 공무원인데 4년제 나온 자식이 200초반 받는 거 충격먹었음
엄마아빠 아직 50살이고 굶어죽을 일은 없지만 거창한 효도나 보답은 어려운 ... 암튼 그런 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