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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2
이 글은 4년 전 (2021/9/23) 게시물이에요
걍 둘이서만 알아서 살면 안돼? 가족이라고 꼭 친해져야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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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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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뭐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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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부모님이자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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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부모는 아니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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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남편을 낳아주고 길러주신 분들인데 나몰라라 산다는 건 말이 안돼 ㅋㅋ 그런게 싫음 결혼 안하면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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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가족끼리 결혼하는 거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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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걍 그사람이랑만 평생 살면안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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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ㅋㅋ그래서 결혼 안하는거자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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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그런거신경쓰는거 귀찮은데 사람이좋으면 결혼하고싶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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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럼 남편도 사위 안하는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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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상관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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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글쿠낭.. 근데 며느리를 안하고 사위를 안하는 게 어떤건지 잘 머르겠다.. 이게 법적으로 어쩔수 없이 되는거구.. 걍 관계가 자동으로 시어머니-며느리, 장모-사위 되는 거 아냐??
흔히 막 미디어에 나오는 며느리노릇을 하는게 싫은거면 당연히 이해가는데 며느리 자체가 되기 싫은거면 아무래도 부모님 없는 남자를 만나는 게 빠르긴 하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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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디 생각보다 우리 부모님 세대?는 아직 보수적이셔서.. 예의 있는거 좋아하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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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럼 동거만 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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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오직 둘이서만 법적인 관계를 맺고 싶다 이건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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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엉엉 이거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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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뭔진 알겠다ㅋㅋ 남편까진 좋은데 그 뒤에 줄줄이 오는 게 좀 글킨해.. 근데 어쩌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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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그게 너무싫어 모르는 아줌마아저씨가 남편 부모라고 특별한 관계가 되는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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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그럼 결혼 말구 동거만 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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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부모님 안 계시는 사람 만나는게 더 빠를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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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그건좀 힘들지않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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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 어,,, 그니까 음,,, 음,,, ???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는 질문이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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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그 가족 관계상으로 며느리가 안 될 수는 없지,,, 혼인신고를 한 이상... 암튼 그냥 안 보고 사는 건 가능한데 그건 좀 합의가 많이 필요한 부분이고 암튼 그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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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그럼 결혼 하지 말고 동거만 ㄱㄱ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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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냥 부모님이 안 계시거나 절연한 사람과 결혼하는게 편하것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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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그럼 결혼을 안하면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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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사실혼도 법적으로 엮이는거니 그냥 동거인만 되면 노타치 노상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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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2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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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33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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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가족 없는 사람이랑 결혼하면 된느거 아니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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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가족이랑 연 다끊고 사는 남편 만나야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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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결혼안하고 동거인이 되면 되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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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시부모와 며느리라는 관계자체가 싫고
며느리 노릇이 아닌 며느리 자체가 싫은거면 결혼 불가지
아니면 부모없는 남자랑 결혼 하거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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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중에 남편될 사람이랑 얘기해봐ㅋㅋ 그러자는 사람이 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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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결혼은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 시댁가족이랑 엮이고 싶지않으면 동거만하면 되는데
솔직히 혼인안하고 동거로만 평생 살아갈 배우자가 .....과연있을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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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래서 결혼하고싶다는거. 동거는 관계에 한계가 있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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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가족이 되는 책임은 지기 싫고 관계에 한계만 있는 동거도 싫고… 이건 이기적인 것 같아 아직 한국사회에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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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그럼 어쩔 수 없이 시댁도 가족이라고 받아들여야해. 안부 연락 드리고, 시댁 경조사도 내집일처럼 챙기고, 명절에도 인사드리고 차례 같이지내고..
근데 그게 싫다는거잖아? 아예 가족없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아닌 이상 그렇게 할 사람은 극히 드물지.
그리고 이건 결혼이 아니라 다른 부분에서도 해당이 없지않나? 내가 원하는 것만 취하고, 아닌 것들은 무시해버리는거..
밥상머리에서 편식하는 거 빼곤 그렇게 되는 게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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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외국은 가능.. 우리나라는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 힘듦ㅠ 연 끊는수밖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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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외국인 사귀셈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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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같은 가치관 가진 사람이랑 만나면 문제 없다고 생각.
근데 너가 결혼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이해 못해주는데 그렇게 하자고 강요할 순 없는 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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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그러면 차라리 동거를 하는게....결혼은 집안과 집안의 결합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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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런건 너 생각 맞춰줄 사람 만났을때 서로 합의하에 그렇게 하기로 하면 됨
무조건 결혼 전에 얘기해야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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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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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낳을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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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부모님이랑 연 끊은 남자는 되겠지 근데 그런 사람이랑 결혼을 할 수 있을까가 문제겠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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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그것조차 책임지기 싫으면 결혼을 안하면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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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쓰니가 사랑하는 사람 부모잖아 결혼하면 어느정도 마음 쓰이게 될걸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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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결혼은 개인대 개인이 아니라
집안대 집안이 엮이는거라
무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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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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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나도 공감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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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나도 공감함 내가 본 것들,,, 할 자신 없음 근데 한편으로 가정 꾸리고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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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2222222 공감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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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이해는 된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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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그냥 단순히 그 사람이 좋아서 평생 살고 싶은건데 모르는 친척들까지 줄줄이 엮여서 하나하나 다 신경써야 하고 시부모가 별로면 사람이 아무리 좋아도 결혼까지 포기하고 그러는게,,,좀 웃기긴 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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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내가 그사람이랑 결혼하는건지 가족들이랑 결혼하는건지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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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뭔소린진 알거같긴헌디...... 외국이면 몰라도 한국은 무리일걸 결혼해도 뭐 시부모랑 왕래하기싫다는거같은디...한국에서는 불가능일거같음 아니면 혹시 또 모르지 걍 우리 신경쓸 필요없이 니네 알아서 살아라~하는 부모 있을수도 있고...ㅇㅇ..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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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전세계 어딜가도 결혼하는이상 그 인연들은 따라올수밖에 없지 가족이 없는사람이랑 결혼할게 아니면
애초에 결혼이란 제도가 가족이란 집단을 이어가고 만들어가는건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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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결혼은 둘만 하는게아니라
가족과 가족이 합쳐지는거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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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결혼이란건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잖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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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결혼을 하지 말든가
너도 너희 부모님이랑 남편 관계 아예 남남마냥 원천 차단시키고 너도 본인 부모님과 원천 차단시켜줄 남자를 만나서 결혼하든가 해야지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는 결혼으로 인간이 지금까지 내려오고 또 내려오고 사회가 구성되고 하는건데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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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내^가정을 꾸리고싶음. 결합하고싶은게아니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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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ㅇㅇ 그니까 너도 본인 부모님과 남남 만들어줄 남자를 찾아서 결혼해
대신 네가 나중에 아들이나 딸을 낳았을때도 걔네가 “난 이제 내 가정을 꾸릴테니 엄마아빠는 우리랑 연결될 생각 하지 마세요” 라고 해도 쿨하게 ㅇㅋ 해줘야함
왜냐면 네가 원하는 결혼의 형태 가정의 형태로 너는 “네” 가정은 꾸리지만 너의 부모님 가정은 끊어놓는거나 마찬가지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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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ㅇㅋ할거임. 성인되면 이제 본인인생임. 도와달라면 도와줄건데 연결되고싶지않아도 본인선택이니까 어쩔수없다 생각함. 독립하면 가정은 남편이랑 나 둘이 되겠지. 자식들도 본인가정꾸리고싶으면 꾸리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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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그럼 해결됐넹 너는 너와 같은 가치관을 가진 남자를 만나고 + 너의 이 의견을 너희 부모님께 전달하고 + 그쪽 남자는 또 본인 부모님께 전달하고 독립적인 가정을 꾸리면 됨 근데 그게 매우 힘들기 때문에 비현실적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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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결혼을 안하면 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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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어쩔 수 없는 듯 이거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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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현실적으로는 어려운데 무슨 마음인지 공감은 감 ㅜㅜ 결혼이 가족과 가족의 결합이라는 거 자체가 맘에 안 드는 거 아냐? 딱 배우자 하나만 보고 가고 싶다는 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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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결혼->사랑하는사람과 평생이지 가족결합어쩌구 그런게 싫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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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어렵지 이ㄴㅎ을까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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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자식들이 할아버지 할머니 보고싶다고 하면 어떡하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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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럼 자식들만 보내면 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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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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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왜 엄마는 안가냐고 하면 뭐라고 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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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고싶은 사람만 가는거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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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댓글이 이렇게까지 날카로울 일인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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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이해는 함 각자 부모는 각자가 챙기는게 편하지..근데 인간관계라는게 무자르듯이 관계를 정리할수 있는게 아니라..나랑 평생 함께 할 사람의 인간관계와 동화될수 밖에 없는게 현실이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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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결혼 안하면 됨... 나도 그래서 결혼 안할거야ㅠ 난 내 부모님만 챙길거야 다른 집안이랑 합쳐지고싶지 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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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이 생각해본적 있는데 30년뒤에 아들낳고 애지중지 키워놨는데 아들이랑 결혼하겠다는 여자가 시부모랑 관계맺기 싫다고 아예 쳐다도안보겠다고 선언하면 난 내 아들 못보냄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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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결혼은 집안이랑 집안이 만나는건데,, 쓰니가 배우자만을 원하면 부모님 돌아가신 사람이랑 만나는게 맞음 결혼하면 쓰니랑 같이 사는거고 쓰니가 말한대로 본인 가정을 꾸려서 사는건데 그럼 배우자가 원래 있던 가정은 어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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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현실적으로 불가능함 고아를 만나지 않는 이상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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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우리나라 정서상 사전에 합의 안되면 좀 그렇지... 일단 며느리는 가족 관계의 명칭이니까 안 될 수는 없고 우리나라 그 시댁문화는 조절 좀 됐음 좋겠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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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일단 가족이 되는 거니까 아예 님은 남남이에요 하고 부모님들이랑 연 끊을 수는 없겠지...ㅋㅋ 의외로 서로 덕 보며 살아 처가가 지고 사는 그 관습은 같지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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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아 무슨말인지 뭔지 알거 같아 근데 현실은 불가능해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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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솔직히 한국 이거 너무 심함… 사랑해서상대랑 결혼 한건데 상대 집안이랑 다 엮여야함 진짜… 으… 그래서 나도 비혼 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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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근데 외국이라고 뭐 다른가 혹시..? 우리 사촌언니 미국에서 결혼해서 사는데 오히려 시댁 식구들이랑 다같이 여행가고 올케의 집안과 아가씨의 집안과 도련님 집안과 등등 다같이 모여서 밥먹고 뭐하고 하는 빈도수 자체는 한국인들보다 훨 많아보이던데 그게 특이케이스인건지 아님 그냥 한국의 시댁 문화땜에 우리나라가 심하다 라고 얘기하는건지 싶어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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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문화때문이지 않을까?? 솔직히 우리나라 고부관계는 너무 갑을관계여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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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난 유럽권 사는데 내가 사는 곳이랑 비교하면 응… 집안 행사같은거 일 있어서 못 가게 되도 한국처럼 눈치 엄청 보이고 그러는거 같지는 않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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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그걸 못받아들인다면 너랑 같은 사고방식인 사람을 찾던가 비혼주의여야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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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나도 남편될 사람 가족 그렇게 반갑진 않지만 어쩌겠어 이게 다 사회생활인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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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일단 우리나라에서는 100년 안에 불가능하다고 생각해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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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진짜 둘 다 부모자식 연 끊고 둘이서만 살자는게 아니라 시댁 친정댁은 그냥 좀 친한 친구네 엄마아빠 느낌이고 굳이 대소사 명절 다 챙기고 꼬박꼬박 안부전화하고 그런건 각자 알아서 하자는거 아닌가... 가끔 뭐 친구집 가는 것처럼 놀러갈수는 있지만 근데 막 의무!! 이런게 싫다는 거로 이해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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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우리나라가 가족끼리의 결합이 더 강하긴 하지만 외국도 그정도 남남으로 사는 곳은 거의 없을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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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우리 오빠 아내가 이러는데.....ㅋㅋㅋㅋ 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어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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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같은생각하는사람 만나면 되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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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가족과 연끊은 사람도 있겠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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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정서도 정서인데 꼭 한국 아니어도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낳아준 분께는 예의도 차리고 도리는 다하지 않아? '지극히 한국적인 며느리상' 을 지키지 않아도 되는거냐 물어보는 거라면 이 가치관이 맞는 상대를 만나면 되는건데 유교 이런거 다 떠나서도 이건 너무 간거 맞음 솔직히.....둘 다 태어나서부터 낳고 기르고 먹여주고 재워주고 교육해준건데 간섭하지 마세요도 아니고 거의 뭐 손절할 것처럼 하는 게 진짜 맞는거라고...??? 너무 지나치게 간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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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 아예막 쌩깐다는게 아니라 막 며느리니까 해야할일은 하기싫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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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아 뭐 그런거면 어느정도는 맥락 이해가는데 사귀고 이런 가치관을 설명할 게 아니라 그냥 처음부터 쓰니랑 이해관계가 완벽 일치하고 서로 부모에게도 확실히 확답 받은 사람이랑 결혼해야 할 것 같음ㅇㅇ 이게 젤 베스트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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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만약 그 어떤 도리도 없이 왕래를 중단하고 쓰니와 쓰니남편 그리고 그 자식들로만 이루어진 가족관계를 원한다면 쓰니야 뭐 쓰니 부모님이랑 손절하면 되는데 상대방이 고아거나 상대방도 완전히 똑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만나야할 것 같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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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 하나 더 생각남 남자가 불효+좀 이기적인 남자면 됨 비꼬는 거 아니고 ㄹㅇ...그럼 보통 외국가서 살거나 하면서 1년에 부모 한두번 보거나 안보고 장례식할 때 옴...건너건너까지 가면 그런 경우 많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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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며느리라는 위치 자체는 어쩔 수 없어도 며느리 노릇을 안 할 수 있긴 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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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가족 없는 남자랑 결혼해야지 뭐... 일단 현재하는 방법으론 쓰니가 원하는 결혼을 할 순 없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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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커뮤인간들로만 이루어진 시댁 만나면 될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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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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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으음 근데 이거는 좀 시부모님들따라 또 다를 거 같아 시부모님께서 우리 신경쓰지 말고 너네 둘이 살아 하면 해결되는 거긴 한데... 근데 일단 결혼하는 이상 며느리 되는 건 어쩔 수 없지 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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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유니콘임,,그런 시부모만났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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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뭔가 내가 볼때 쓰니는 며느리가 되는 게 싫은 게 아니라 예의는 지키지만 명절 일이나 효도나 이제 우리 가족이니까 이렇게 해야 해 이런 거에서 자유롭고 싶어하는 느낌인데! 좋은 사람 만나고 좋은 시부모님 만나면 불가능한 일은 아닌 거 같아!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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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며느리 시부모 고부관계아니라 사람대사람으로 성격이 맞고 친해지면 막 얘기도하고 그러는건 너무괜찮음. 날 며느리로 만드는게 싫다는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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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음 일단 쓰니가 가족이랑 손절하고, 가족이랑 손절한 상대를 만나면 가능할 것 같은데?? 손절하지 않는 이상 가족과 교류해야하니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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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생각 못해봤는데 괜찮을 것 같기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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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후 나도 결혼 전에는 이게 무슨말이야 했겠지만 하고 나니 무슨 말인지 넘나 공감.....특히 며느리라고 이제 너는 우리가족이니 우리 가풍을 따르라고 하는건 무슨 논리인지...서로 남남이었던 걸 인정하고 어느정도 서로 손님처럼 대하면서 예의도 갖추면 시간이 지나고 점차 내 가족처럼 친해질 것을 너무 처음부터 결혼하자마자 자식보다도 더 자신들을 위해주리라는 기대와 강요때문에 이렇게 생각이 드는듯....그놈의 안부전화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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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댓글 왜이상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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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나도 결혼 남자랑 하고시픈거지 남자 부모까진 노관심임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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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걍 머 오다가다 어쩌다 인사할순 있어도 추석때나 설때도 남자는 자기집 나는 내집 가고싶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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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비혼해도 ㅋㅋㅋㅋㅋㅋ 현실적으로 대화 한 번 안 할 수가 없는데...한국에선 어려울 듯 ^^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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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남자 남자부모 쓰니부모 가 다 동의하면 안될건없지 차선책으로 부모는 해외에 있거나 없는 남자를 만나는 법이있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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