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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84
이 글은 4년 전 (2021/9/23) 게시물이에요
나는 누가 위고 아래고 누가 잘 벌고 이런 거 따지고 싶지 않은데 

진짜 다들 한명 두명씩 변해가는 거 같아서 씁쓸하다  

이래도 계속 연락 이어가는게 맞나 현타도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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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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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그런가봐ㅋㅋㅋㅋ만나고 오면 즐거운 관계가 좋은데 피곤해져서 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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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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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좋은 사람들만 보는게 좋지ㅎㅎㅎ 익인이도 좋은 사람들이 곁에 항상 많았으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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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서구권은 점점 경계가 허물어지는데 여기는 점점 경계가 강해지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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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솔직히 위아래로 따지면 무시하는 그쪽이 나보다 위는 아닐 거 같은데 은근히 무시하길래 당황스럽더라..좀 실망도 많이 했고..난 그런 식으로 대한 적 한번도 없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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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오히려 진짜 가진거많은사람들은 함부로남무시 안하던데 안타깝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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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시만 안했어도 아..그냥 그런 사람이구나 했을 거 같은데ㅋㅋㅋㅋㅋ그냥 그 사람 문제이려니 하려고! 얘기 몇번 털어놓으니까 그래도 생각정리 되는 거 같아 들어줘서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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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군대에서 만난연예인 형도 사람어떻게 될지모른다고 다 잘해줬었고 게임개발자모임(연매출10억이상모임) 가봐도 사람 함부로 무시하는거 진짜 저급하게 보는데 저런애들은 많이부족한거같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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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2에게
오 군대에서 만난 분 그렇게 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시네! 나도 어떤 이유든 사람 무시하는 스타일이랑은 안맞는 거 같아ㅎㅎ 나는 내 페이스대로 인생 살아야겠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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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절친이라고 생각한 친구한테 저런취급당함.
그래서 걍 손절했어.
그런생각 해본적 없었는데 걔 기준으로 본다면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더 잘났었거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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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잘했어~! 뒤돌아서 생각했을 때 찝찝한 관계는 이어가고 싶은 마음이 안드는 거 같음 공적인 사이도 아니고 굳이 그런 취급 받을 필요도 없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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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울아빠가 그랬음.. 살다보니 나랑 비슷한 돈벌이하고 비슷한 환경인 사람만 친구로 남는다고.. 아니면 상대방이 나한테 열등감 느끼거나, 나를 깔볼 확률이 높아진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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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222 나도 부모님한테 이 얘기 많이 들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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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확률이 높아진다는 거 진짜 맞는 말인 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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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이거 진짜야...
우리부부랑 친구인 다른 부부가 있는데 우리부부가 경제적으로 상황이 더 좋아서 같이 밥먹고 커피마시고 해도 그냥 우리부부가 냈었거든.
근데 그쪽 와이프가 점점 우리를 피해서 결국 잘 안보게 되더라.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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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가족끼리도 그럼…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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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관계는 어떤 형태든 어렵다..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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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친구사이도 그렇고 연인사이도 그럼... 예전엔 어른들은 왜 그럴까 했는데 사회생활 하다보면 다 똑같아지는듯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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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뭔가 슬프다..나는 끝까지 아니었으면 좋겠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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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원ㄹ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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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원래 없는 애들이 더 따져 ^^ㅎ...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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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ㅇㅈ 진심..그래서 손절할려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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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맞아 씁쓸함..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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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나랑 잘맞는 친구1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란 말이 그래서 나오는거 같음… 어른되고 사회 물 먹기 시작하면 이제 달라지는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니고… 점점 바뀌어가니까… 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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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나는 가족들이나 남은 친구들 중에 몇몇은 여전히 비슷한 가치관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함
뭐 앞으로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지만 나도 변하지 않게 정신차리고 살아야지 싶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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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나도 젤 친한 친구가 나 돈 열심히 해서 많이 버니까
열등감 느끼는게 너무 느껴져서 진짜 너무 속상했어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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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ㅋㅋㅋㅋㅋㅋ진짜 속상하고 그냥 허망해짐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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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쓰니도 친한 친구가 그랬어? ㅠㅠ
나는 옛날에 친구 월급 올랐다해서 축하해주고 그랬는데
나는 내가 이렇게 드디어 목표 달성했다~ 이러니까
진짜 내 말 듣지도않고 폰만 하더라
ㅜㅜ 쓰니는?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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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열등감 느낀다고 느낀 거 두 명이었는데 직장 관련해서는 내가 좋은 곳으로 이직하게 됐다고 하니까 갑자기 표정 안좋아지더니 한마디도 안했던 거...? 진짜 속상하더라 나는 진짜 좋은 일 있으면 다 축하했는데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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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와 진짜 사람 다 똑같구나 나 같으면 친한친구면
속으로 열등감 느껴지더라도 겉으로라도
정말 열심히 축하해주겠다 진짜..
참 이럴 때 허망해 ㅜㅜ.......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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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안그런 사람은 없나?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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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그런 사람도 있긴 하지!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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