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와서 밸 울렸는데 할아버지가 뭘 잘못 눌렀는지 스피커가 됐나봐 근데 여자 목소리로 여보세요 여보세요 하길래 난 할머니인줄 알았는데 할머니보다 좀 젊은? 다른 사람 목소리였어 그리고 할아버지가 작게 좀 이따 얘기하자고 작게 대답하더라고 계속 그 사람은 눈치 못챘는지 계속 1시간 이따 다시할게 이러고 할머니는 고모 애들 봐주고 건강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 고모랑 살고 할아버지는 아빠랑 같이 일해서 우리집이랑 고모네집 왔다갔다하면서 사는데 왜 뭔가 수상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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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바람펴서 낳은 애한테 다 털어놓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