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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괜차너요~
2년 전
글쓴닝겐
들은대로 마음이 넓으시네요. 뭐, 드시고 싶은 거 있으세요?
2년 전
닝겐1
음.. 녹차맛 디저트 아무거나요!
2년 전
글쓴닝겐
네, 제가 주문하고 올게요.
2년 전
닝겐2
죄송하면 오늘 밥 쏘세요
2년 전
글쓴닝겐
하하 알겠어요. 뭐 드실래요?
2년 전
닝겐2
전 아무거나 잘 먹는 편이라. 뭐 좋아하세요?
2년 전
글쓴닝겐
저도 아무거나 괜찮은데... 굳이 꼽자면 스테이크?
2년 전
닝겐2
쓸데없이 입맛이 고급 지시네. 제가 가격 비싸고 맛있는 곳 아니까 그쪽으로 가죠.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네. 앞장 서세요.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네. 그나저나 오수 씨는 소개팅 어떻게 나오시게 된 거예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어쩌다 보니 우연히... 나오게 됐네요ㅎㅎ 닝 씨는요?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저도 뭐... 어쩌다 보니까? 나오게 됐어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렇군요.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들려오자 얼굴이 달아오르는) ...얼만큼 가야 되죠? 좀 많이 배고파서요.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배 많이 고프시구나. 조금만 참으세요. (손가락으로 한 가게를 가리키는) 저 가게거든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빨리 가요. 빨리, 배고프다고요.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재촉하지 마세요. 오수 씨가 늦게 오지만 않았어도 이렇게까지 배고플 일은 없잖아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비맞은 강아지 표정을 짓으며) 알겠어요.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저기, 그런 표정 짓는다고 안 풀리거든요? 저 생각보다 뒤끝 있는 편이라.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럼 어떻게 하면 풀리는데요?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건 오수 씨가 생각해봐야 하는 거 아닌가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사랑해요. (안 통하자 뿌잉뿌잉 애교를 부린다.)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 ... 제가 뭘 본 건가 싶긴 한데 대충 저도요 라고 하면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네. (팬티에 수납해뒀던 꽃을 꺼낸다.)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으... 마음만 받을게요, 다시 넣어두세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에잇! (손에 꼭 쥐어준다.)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경악을 하며 꽃을 바닥에 떨구고 발로 짓밟는다.)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엉엉 울기 시작하는데, 배에서 엄청나게 큰 꼬르르륵 소리가 난다.)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소개팅 그냥 없던 걸로 할게요. 여기는 기왕 온 김에 오수 씨 혼자 드시고 가세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돈이 없는데요...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아까 밥 쏘라고 할 때는 그러겠다고 하셨잖아요
2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에잇! (사실 도둑이었던 오수는 가방을 훔쳐 달아난다.)
* 가방을 잃고 오수를 물리쳤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안 돼 내 가방
2년 전
닝겐3
괜찮아요
2년 전
글쓴닝겐
감사해요. 주문은 하셨어요?
2년 전
닝겐3
아 아니요 일행 있다고 하고 주문은 안 했는데...
2년 전
글쓴닝겐
지금 하죠. 뭐 드실래요?
2년 전
닝겐3
음... 저 샐러드 먹고 싶은데 샐러드 하나랑, 파스타랑 피자 중에 드시고 싶은 거 있으세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피자가 좋을 것 같네요. 제가 주문할게요.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앗, 네. 오시는 길에 많이 막혔나요? (물잔에 물을 따라 건네)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따라준 물로 목을 축이고) 네. 왜 인지 모르겠지만 오늘따라 많이 막히더라고요. 닝 씨는 어떻게 오셨어요? 걸어서? 차타고?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저는 버스 타요. 운전은 스트레스 받아서요. (메뉴가 금방 나오자 네게 먼저 먹으라는 듯 손짓하는)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저랑 만난다면 제가 운전 해드리면 딱이네요. (피자 하나를 한입에 욱여넣고, 손을 쪽 빠는) 맛있네요ㅎㅎ 닝 씨도 얼른 드세요.
2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ㅋㅋ 아아 네 저 잠시만 화장실 다녀올게요 (짐을 챙겨 떠난다)
2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쒸익 쒸익. (몇 시간 동안 기다리다 직원한테 쫓겨났다)
2년 전
닝겐4
괜찮아요! 저도 방금 왔어요!
2년 전
글쓴닝겐
그렇담 다행이네요. 뭐 드실래요?
2년 전
닝겐4
저는 로제 파스타요! 메뉴 고르셨어요?
2년 전
글쓴닝겐
전 크림 스파게티 먹으려고요. 닝 씨는 사진도 그렇고 실물도 그렇고 예쁘시네요.
2년 전
닝겐4
오수 씨도요. 제가 주문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네, 감사해요ㅎㅎ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주문 후)
저보다 3살 많다고 들었는데, 말씀 놓으세요.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그래, 닝아. 너도 말 편하게 해.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알았어. 오빠라고 부를까?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응. (네 머리에 붙은 먼지를 떼주고 느끼하게 웃으며) 뭐 묻어서.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고마워. 오수 오빠는 친절하네.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얼굴이 빨개지며) 어, 응? 응... 너도. 아, 동물 좋아해?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응, 좋아해. 왜?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나도 좋아하거든... 우리집 가서 강아지 볼래?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눈이 휘어지게 방긋 웃으며) 그럴까?
2년 전
글쓴닝겐
4에게
* 눈부시게 아름다운 웃음에 오수가 쓰러졌다. 오수를 물리치는데 성공하셨습니다! 축하드려요
2년 전
닝겐4
글쓴이에게
(귀에 작게 끼워져 있는 인이어를 잡으며) 목표물 제거 성공. 11시 방향 다음 타겟 확인. 처리반은 뒷처리 부탁합니다.
2년 전
닝겐5
괜차나요~~!
2년 전
글쓴닝겐
되게 밝으시네요. 음식 미리 시키셨나요?
2년 전
닝겐5
아직요! 드시고 싶은 거 있으세요?
2년 전
닝겐5
급하게 일이 생긴 거 같아요 죄송해요 ㅎ;
2년 전
글쓴닝겐
어디가세요! (다급히 팔을 붙잡는다)
2년 전
닝겐5
으악! 날 잡지마라도!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제 이상형이신데.. 대화 좀 하다 가세요. 많이 급해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네 ㅎㅎ 급똥이라 ㅠ 지릴 거 같아요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화장실 있잖아요. 저기서 볼 일 보고 오세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제가 고급 비데아니면 못써서 ㅠㅠ 죄송해요 집에 가볼게요 ㅎㅎㅎ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쾅소리나게 책상을 친다) 그럼 제가 닝 씨 집으로 갈게요.
2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꺅 어딜 들어오시려고 하세요??!??!?!? 살려주세요 여기 변태가 있어요~~~!!!!!!!!!!!
2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조, 조용히 해! (뒤늦게 네 입을 막지만 이미 늦은 거 같다)
2년 전
닝겐6
조금 오래 기다렸는데.
2년 전
글쓴닝겐
미안해요. 영화.. 좋아하세요?
2년 전
닝겐6
좋아하는 편이에요.. 스릴러나 공포쪽이지만.
2년 전
글쓴닝겐
저도 스릴러 공포 그런 쪽 좋아해요. 밥 먹고 영화 보러갈까요? 제가 쏠게요.
2년 전
닝겐6
좋아하실 것 같았어요. 근처에 오래된 영화관이 있는데 그쪽으로 가죠. 인적이 드물어서 보기 편할 거예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네...? 네... (의심하다가도 조용히 널 뒤따라가는)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여긴 극장 주인 할아버지께서 옛날 영화를 자주 틀어주세요. 그래서 가끔 고전 영화 보고 싶을 때 와요. 오늘은 [스크림] 이네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오, 되게 신기하네요. 이런 곳이 있다니...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사람도 없고, 딱 좋네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네..? 그, 그렇네요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스크림이라는 영화 내용 아세요?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아... 뇨? (왠지 소름 돋는 분위기에 바지에 오줌을 지린다)
2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괜찮아요. 모르셔도. 앞으로도 계속 모르실테니까.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 극도의 공포를 느끼던 오수가 마침내 기절했다. 축하드립니다! 오수를 물리쳤군요.
2년 전
닝겐6
GIF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닝에게 귀찮게 굴지 말랬잖아. 다음엔 진짜로 딸 거야.
2년 전
글쓴닝겐
6에게
ㄴ..네
2년 전
닝겐7
어쩌다 늦으신거에요? 오다가 사고라도..?
2년 전
글쓴닝겐
오는 길에 차가 좀 막혀서요.
2년 전
닝겐7
그럼 어쩔 수 없죠. 자기소개나 할까요? 전 닝이라고 합니다.
2년 전
글쓴닝겐
전 오수라고 해요. 닝 씨, 이름도 예쁘시군요.
2년 전
닝겐8
아 괜찮아요 그보다 성함이...?
2년 전
글쓴닝겐
걔한테 못 들으셨어요?
2년 전
닝겐8
네 정말 못 말리는 녀석이라니까~
2년 전
글쓴닝겐
오수예요. 닝 씨는 실물이 더 예쁘신 거 같아요.
2년 전
닝겐8
저 바쁜 일이 생겨가지구요 죄송해요
2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무슨 일이요?
2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제가 살인청부업자 일을 하거든요 구경하실래요?
2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식은땀을 흘리며 벌벌 떤다)...그, 그래요.
2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웬만하면 제 직업을 듣고 도망가던데 오수 씨는 남다르시네요 뒷골목으로 따라오시죠
2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네, 네.. (후들거리는 다리로 널 졸졸 따라가)
2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품 안에서 칼을 꺼내들며) 오수 씨 이 칼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느껴보고 싶지 않아요?
2년 전
글쓴닝겐
8에게
흐익!! (품 안에서 총을 꺼내들고 방아쇠에 손을 올리며) 소, 손들어!
2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뭐 뭐시여? (당황하며 칼을 떨구고 손을 드는) 오수 씨 당신...
2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뭐요? 끝까지 말하란 말이야!!!
2년 전
닝겐9
오이 퉤메 난 기다리게하는걸 제일 싫어한다는 말 전해듣지 못했냐? 앙???
2년 전
글쓴닝겐
그런 말은 못 들어서요... 생각 외로 좀 과격하시네요
2년 전
닝겐9
아앙??? 킷사마노 카오 때문에 흥이 다 식어버려서다 코롹 붓코로스해버린다
2년 전
글쓴닝겐
진정하시고 앉으세요, 닝 씨.
2년 전
닝겐9
후.... 급한 일이 생겨서 가봐야 할 듯 하오. 즐거웠소 다시는 보지 맙시다
2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애잔하게) 가지 마요...
2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 마포의 노란손 그게 나야 맞기 싫음 저리비켜!!!!!!!!!!!
2년 전
글쓴닝겐
9에게
(꿋꿋이 서서) 안 비킬 거예요... 때릴 거면 때리세요.
2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오이오이 분명 킷사마가 때리라고 한거다 나중에 딴소리하지말라구~?????(퍽퍼겊ㅍ퍽ㅍ퍽퍽퍽🤛 🤛 🤛 🤛 🤛
2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오수가 기절했다. 축하드립니다. 오수를 물리치는데 성공하셨군요!
2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디어 편히 잘 수 있게 됐어요
2년 전
글쓴닝겐
9에게
발 뻗고 푹 자요
2년 전
닝겐10
다음엔 안 늦으시면 되죠, 뭐. 그보다 뭐 드실래요? 저 지금 배가 너무 고파서 빨리 주문하고 싶네요.
2년 전
글쓴닝겐
로제 파스타랑 고르곤피자, 어떠세요?
2년 전
닝겐10
저런... 제가 싫어하는 것만 고르시네요? 괜히 기다렸군요. 먼저 일어나겠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기다려요! (네 손목을 세게 그러쥔다)
2년 전
닝겐10
아! 오수씨, 아파요. 알았어요. 안 갈 테니까 손 좀 풀어주세요.
2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자리에 앉으시면 놓을게요.
2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하... (자리에 앉고선 너를 바라보며) 됐죠?
2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네ㅎㅎ (히죽거리며 네 잔에 물을 따른다)
2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물을 한 모금 마시고는 메뉴판을 보며) 주문은 아라비아따 파스타에 티본 스테이크로 해도 될까요?
2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좋아요. 그렇게 주문하시죠.
2년 전
닝겐5
아
2년 전
닝겐11
아.. 사람 잘못 보신거 같아요...
2년 전
글쓴닝겐
아닌데... 맞는데요? 사진이랑 똑같이 생기셨어요.
2년 전
닝겐11
..? 저 아무한테도 사진 준 적 없어요...
2년 전
글쓴닝겐
그래요? 그럼 이것도 운명인데 식사 한끼 같이 하시죠.
2년 전
닝겐11
아니요 곧 운명할거 같아서 가봐야할것 같아요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에이... 여기 위험한 게 하나도 없는데요? 병이라도 있으세요? 아님 번호라도 주세요.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번호 드릴게요 폰 줘봐요 010...3.141592.....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으...으악!
*오수는 파이값을 듣고 기절했다. 오수를 물리치는데 성공했다! 축하드립니다.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아싸 이겼다! 보상은요?? 오수면 안받아요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뭘 원하시는데요?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센세의 행복...★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전 행복합니다...★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꺄아 그럼 센세 워더..♥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내용 없음)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ㅇㄴ 센세 오수였어요?? 아 저리가요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아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욬ㅋㅋ큐ㅠㅠㅠㅠㅠㅠ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센세 놀리는거 너무 재밌어요...행복해..
2년 전
닝겐12
저요..?? 소개팅이요..??? 저 한다고 한적 없는데??? 평생 혼자 살다가 죽겠다고 했는데요?!!
2년 전
글쓴닝겐
? 혼자는 외롭잖아요.
2년 전
닝겐12
외로우면 알아서 잘생긴 사람 납치해서 살게요 걱정마세요
2년 전
글쓴닝겐
저, 저 정도면... (얼굴을 붉히며 머리를 긁적인다) 잘생긴 거 같은데...
2년 전
닝겐12
세상에.. 그런말 밖에서 하시면 돌 맞으실겁니다 차라리 짱구가 낫고 노진구가 더 낫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씩씩거리며) 걔네들 보단 낫거든요?!
2년 전
닝겐13
엥?? (얼굴을 팍 찌푸리며) 아 뭐야... 사진이랑 완전 다르잖아; 양심도 없어라...
2년 전
글쓴닝겐
또..똑같은데요. (미간을 꾹 누르고 네 입꼬리를 강제로 올리며) 웃는 게 예쁠 거 같아서요 (수줍게 웃는다)
2년 전
닝겐13
똑같다뇨?? 똑같다뇨??? 사기죄로 신고할게요. 그리고 지금 제 얼굴에 손댄거예요? 성추행도 추가할게요. (매우 화가 나 씩씩거리며 폰을 꺼내들고 경찰서에 연락한다)
2년 전
글쓴닝겐
* 콩밥을 먹기 싫었던 오수는 도망갔습니다. 오수를 물리치신 걸 축하드립니다!
2년 전
닝겐13
승전보를 울려라~!
2년 전
닝겐14
당신 이름이..?
2년 전
글쓴닝겐
오수입니다. 못 들으셨나요?
2년 전
닝겐14
오수...오수......잘 찾아왔네요...이름이 정말 잘 어울려요~ 혹시 혀제가 있으신가요? 그 분들 이름은 사수? 삼수? 깔깔깔
2년 전
글쓴닝겐
(정색하며) 재미없습니다. 그런 장난.
2년 전
닝겐14
(꿈뻑).......네...이제 안할게요...오늘 만나서 즐거웠습니다...
2년 전
글쓴닝겐
14에게
어딜 가요. (손을 붙잡고 못 일어서게 한다)
2년 전
닝겐14
글쓴이에게
앗..오수씨 아파요 놔주세요..! (오수 머리에 총 겨눈다)
2년 전
글쓴닝겐
14에게
흐익!!
* 겁먹은 오수가 바지의 응아를 지리고 기절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오수를 물리쳤지만 당신에게 오수의 똥내가 뱁니다.
2년 전
닝겐14
글쓴이에게
장난감 총인데..바보네 오수씨는
당장 숙소 빌려서 샤워.. 옷은 구매 후 퀵으로 배달 청구서는 오수 앞으로
2년 전
닝겐15
(지긋이 얼굴을 쳐다보다가 무릎을 꿇어 경건하게 칼을 꺼내 들었다.) 이렇게 늦다니. 너의 죄. 할복으로 갚아라.
2년 전
글쓴닝겐
싫...싫어요! (칼을 뺏으려 한다)
2년 전
닝겐15
(뺏기지 않고 대신 오수의 목을 친다) 이미 늦었어.
2년 전
글쓴닝겐
* 야생의 오수가 쓰러졌다! 축하드립니다!
2년 전
닝겐15
역시 무기가 답이야. (장난감 칼을 집어넣고 쿨하게 떠난다.) 센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
2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0^
2년 전
닝겐11
오빠 여기서 뭐해요?
2년 전
글쓴닝겐
고, 공부 중이야!
2년 전
닝겐11
소개팅이라면서요!! 맨날맨날 놀기만 하고 공부는 언제하려고요?? 어 저기 짱구다!! 짱구야!!
2년 전
글쓴닝겐
* 오수가 도망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2년 전
닝겐11
아싸 또 성공!
2년 전
글쓴닝겐
다들 오수 좋아해? 왜 이렇게 열정적이야
2년 전
닝겐11
센세 놀리는게 너무 재밌거든요...
2년 전
글쓴닝겐
떼잉 쯧
2년 전
닝겐14
오수 보다보니 귀엽네
2년 전
글쓴닝겐
워더해
2년 전
닝겐14
오수 내거야?? 아싸!! 새우잡이 배로 보내야지~
2년 전
닝겐11
센세 혹시 다른 글도 있으신가요??
2년 전
글쓴닝겐
뭔 글이요?? 새로 팔 글? 아님 팠던 글?
2년 전
닝겐11
팠던 글이요!!
2년 전
글쓴닝겐
최근엔 안 팠어용
2년 전
글쓴닝겐
오수로 판 건 처음...
2년 전
닝겐11
앗 그말은 예전에 있으신가보네요..! 궁금해요..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저랑 만난 적 있는 거 같아요???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아니요..죄송해요 인스티즈에 하이큐 있는거 알게된지 오래되지 않았어욥... 다른 글들도 보고싶어서 여쭤봤어요..!
2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아하ㅋㅋㅋㅋㅋ 글쿤요
2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힝구)
2년 전
닝겐16
아니 이게 다 뭐여
2년 전
닝겐17
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ㅇㅜㅅ겨
2년 전
닝겐18
아 저는 닁인데요 사람 잘못 보셨어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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