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염병 잘사는티 이런거 왜또 플타냐

부질없다 다 부모돈이잖아 니들돈이냐 

본인이 노력해서 얻어낸거면 ㅇㅈ 

괜히 은근히저런걸로 사람들 또 가르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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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니 “능력” 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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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뭘 아무도안그래 잘사는티 이러는거 가르고있는거 자체가 ,또 아닌애들이 상처받아서 글쓰는거자체가 웃긴상황임
마치 본인들이 얻어내서 걸러낼 자격이 있는거마냥 그게 바닥에깔려있으니 웃기단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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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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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부모거가 내건맞아도 잘사는티 어쩌고하고있는건 초딩들이 지들능력도아닌데 쟤아파트 어디산다 이러고있는거랑 똑같아보인다고 ㅋㅋㅋㅋㅋ 상처받는애들이 존재하는게 그러는게 느껴졌다는거지
댓글들보면 거기서또 우월의식나누는게 보이는데 ㅋㅋㅋㅋㅋ
나도 잘 살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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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누는 과정속에서 상처받아서 글을쓰는애들이 보이길래 속상해서 한 말임

[익인2]

2세 3세가 돈걱정없이 백수로 떵떵거리며 살 정도 아니면
그냥 저런 글 신경쓰지말고 자기계발 열심히하자 익인이덜.. 괜히 상처받지마요

[글쓴이]

저 플때문에 상처받는 글들 보고 괜히 속상하더라고 그래서 글써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