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과 자기를 비교하기는 하는데 뭐랄까.. 망상의 일종처럼 받아들여서 아 나도 ~~하면 ~~될 수 있어!! 하면서 우울해하지는 않음 ㅁ 예를 들면 난 화장도 잘 안하고 머리손질도 거의 안 하고 걍 대충 사는데 남들 사진 보명서 아 나도 꾸미고 유튜브 보면서 고데기 연습 좀 하고 나가서 사진찍으면 이럴수 있겠다~~ 언젠가 해봐야지!! 이런느낌?.. 사실 나는 똑같은 나인데 올 상반기에는 걍 비교하고 부럽다.. 나랑 다른세계 사람이네 이랬는데 지금은 저러거든... 자존감이 올라간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