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얘기만 들어봤지 내 눈앞에서 본건 어제가 처음이야 어제 울 강아지랑 산책하는데 강아지들끼리 모여있길래 나도 우리 애 데리고 그쪽으로 갔는데 그 남자 강아지가 다가오길래 인사 시켜주려고 같이 갔는데 몇 번 코로 냄새 맡더니 그 강아지가 입질함 이 와중에 남자 주인은 사과 안 하고 폰만 보고 있길래 이때까지만 해도 무책임한 견주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내 옆에 여자 두 분이 오프리쉬 포메라니안한테 관심 가지니까 그 관심이 좋았는지 포메 데리고 오는데 여기서 행동이 진짜 경악인 게 아이를 안고 넘겨주는 게 아니라 등 털을 잡고 한 손으로 들어서 넘겨줌.. 이거 학대 아니니 진짜 이 와중에 여자들이 말 걸어주니까 실실 웃고 있는데 짜증 나서 자리 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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