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초등학굔데 교복 입고 다님.동복 하복 체육복 다 있었고 심지어 이뻤어ㅋㅋㅋㅋ계단 사이사이마다 학생들 전용 휴게실?같은거 꾸며놓고 매주 토요일마다 봄 여름엔 수영 다니고 가을 겨울엔 스케이트 배우러 다니고 가야금이랑 발레 배우고 스키 타러 다니고 수련회나 수학여행 이런것도 해외 가거나 가까우면 제주도였고 급식도 잘나오는 편이였고...?그땐 몰랐는데 지금 보니까 비싼 값 했구나 싶어서 감탄나와... 갑자기 엄마한테 고맙고 미안해짐ㅋㅋㅋㅋㅋㅋ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