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증날 만한 거 맞지? 속상할 만한 거 맞지? 화내도 될 만한 일인 거 맞지?
이런 거.. 왜 자기가 느끼는 감정을 남한테 이게 맞냐고 묻는 거야? 내 주변에 이렇게 자기 검열 하는 애들 너무 많아... 특히 연애사 얘기할 때 너무 답답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