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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4l
이 글은 2년 전 (2021/9/26) 게시물이에요
어릴 때부터 부모님한테 안된다는 말만 들어서 크면서 점점 부모님한테 뭐 해달라고도 못하고 혼자 몰래 하는 어른 됐음... 폰도 내가 사고 아이패드도 돈 모아서 사고 옷도 몰래 사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혼자 사먹거나 친구랑 먹고.. 집에 있어도 계속 부모님 눈치보면서 지내고... 부모님 말 안들으면 혼날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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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헉 완전 나다… 난 그래서 엄마한테 할 말 있으면 대본써서 늘 연습했음
2년 전
익인1
꼬투리 잡을거 반박까지 다 생각해둠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나도..ㅋㅋㅋ 특히 뭐 해달라는거 말해야하면 혼자 최소 한달은 생각하고 뭐라고 반응할지 예상하고 말하는거 수십번 연습해서 일주일동안 타이밍 각 재야 겨우 말해... 별거 아닌 것도 해달라고 말하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ㅠ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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