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 보고 갑자기 생각나서 나 학창시절때는 화장 아예 안하는 애들을 찐따취급하고 무시하는 애들 꽤 있었거든 예쁘장한 애가 화장 안하면 너는 왜 화장 안하냐고 화장 시켜주는 것도 봤음 중학교 입학할 때 언니가 틴트 사주면서 이런거 안가지고 다니면 애들한테 무시당한다고 했던 게 기억에 남아 ++ 여고라고 괜히 적은거같아서 추가함 나도 고딩때는 그런 애들 거의 없었음 (있어도 다 자기들끼리 다님 다른애들은 공부하느라 화장안함) 근데 놀러갈 때는 너도 화장할래? 빌려줄까? 고데기해줄까? 이런느낌이라 다들 하게됐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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