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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61l
이 글은 2년 전 (2021/9/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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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1
너무 허상생각이라서?..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1
말도 안 되는 실행이 불가능한 긍정적인 행동에 대해 진짜 가능할 것처럼 말하는 거지.. 음 예는 생각해볼게
2년 전
글쓴이
알 것 같아… 댓글 고마워
2년 전
익인1
예를 들면, 좋아하는 사람이 "나는 너를 진짜 좋은 친구라고 생각해. 친구로서~~"라고 했을 때 >>와 나를 좋은 사람으로 봤대<< 이런거?!
2년 전
글쓴이
어우; 이마 짚고 싶네
2년 전
익인1
남 일에 저렇게 말하면 약간 당황스럽긴 한데, 자기 일에 저렇게 하는 거면 뭐.. 나쁜 건 아니지!
2년 전
익인2
생각없이 말함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3
말이 안통해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4
멍청해서 ... 주변에 있으면 피곤
2년 전
익인7
2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5
옆에서 꽃밭짓하면 수습해줘야해서 귀찮아
2년 전
익인10
222아아ㅏ아악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6
멍총 이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8
좋아하는 사람이 있을까 ...? 단순히 해맑고 순수한 사람 보고 꽃밭이라 안 하잖아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9
멍청함 + 대화 안 통함
2년 전
익인9
그냥 해맑다는 뜻이 아니얌…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11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
2년 전
익인11
머리 꽃밭인 사람 만나보면 지가 뭔 말하는지도 몰라 걍 멍청해서 화남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12
자기 일에 긍정적이면 모르겠는데 남일도 다 편하게 말해 그래서 상처 받아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12
내동생 남자친구가 우리집이랑 차이나게 좋은 집안 분이었는데 내가 집안 차이 너무 나서 좀 걱정된다고 얘기함 둘이 결혼하고 싶다길래(그즈음에 우리 아빠 돌아가셔서 우리 자매 부모님 이제 안계시는 상황) 내 여동생 남자친구 얘기듣더니 잘 사는 집일수록 차라리 처가댁에 손 안가는 부모님 없는게 낫지 이래 얘기함 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런게 꽃밭이라고 하는구나 인성머리도 없는 것 같네 ㅋㅋㅋ… 익인12 진짜 화났을 것 같은데 어떻게 넘겼어 ㅠㅠ 아 너무 화나면 힘 빠지면서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은 느낌… 알지…
2년 전
익인12
다시는 연락 안하려고 했는데 또 우리 아빠 가실 때 옆에서 너무 잘해주고 그래서 지켜보는중이야.. 내 주변 사람들은 왜 노냐고 다 그래 ㅠㅠㅋㅋ
2년 전
글쓴이
12에게
나도 사실 주변에 진짜 머리 꽃밭이어서 정말이지 숨이 턱 막히는 애가 있거든? 내 주변 사람들도 걔랑 어울리지 말라고 그래… 걔랑 나랑 둘 다 24살인데 걔 진짜… 너가 말해준 애랑 비슷한 정도임 하하 ㅠㅠ

2년 전
익인1
와 이건 선 댕넘었는데 꽃밭이 아니라 진짜 예의가 없으신 분 같네...
2년 전
익인12
이게 뭐가 문제인지 몰라 내가 열받은것도 모를껴 너무 해맑아 ㅋㅋㅋㅋㅋㅋ
2년 전
익인12
고민상담을 했는데 패드립을 해버리네.. 너무 해맑아서 화도 못 냄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10
걍 빡침 진짜…허튼짓 하고있어서 허튼짓 하지 말라니까 그거에 상처받음
2년 전
글쓴이
얘들아 예시가 있을까 ㅠㅠ 그냥 멍청하다고만 말해서 … 그 멍청한 것도 그 결이 있잖아
2년 전
익인13
허황된 얘기를 당연히 가능하다는 듯이 너무 현실성 없을 때....?
2년 전
익인13
뭐 예를들자면 돈도 없는데

나는 나중에 대출 받아서 큰 카페 짓고 거기에 대충 이것저것하면 손님들 많이 와서 잘될거다 이런거..? 현실은 대출 받기에도 요즘 어렵고 큰카페 짓고 이것저것 한다쳐도 사람들이 많이 올지도 확신못하는데 이 모든것들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그런거???

2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 어우 어우 어우 예시 진짜 잘든다…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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