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 차이나타운? 나 중딩때 거기 중국음식도 팔고 세계음식? 뭐 다양하게 팔기도하고 뭣모르고 친구랑 같이 거기 야채호떡 먹으려고 갔었는데 길거리에서 아저씨 2명 쪽가위? 조그마한 칼 들고있었고 한분은 손에서 피나서 막 움켜쥐고 근데 사람들은 그냥 모르는척 신경도 안쓰고 가고 우리도 막 그자리에서 너무 놀래서 무서워서 바로 버스타고 왔는데 그 이야기 엄마아빠핟테 했다가 오지게 혼남 같은 안산사는데..지금도 치안 많이 안좋으려나..? 그 이후로 가본적이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