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나같은 사람은 살 가치가 없는것처럼 굴러가니까 나같은건 죽어야해, 나하나쯤 죽어도 세상은 똑같아, 살아있는게 민폐야, 내가 죽는게 차라리 가성비가 좋을거야 이런 생각을 주로 했었어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내가 세상에게 제대로 대우받지 못한다는 생각때문에 죽고싶다는 생각을 했었던거같아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는 고통이랄까..(물론 외부의 압박이나 갈등상황때문에 고통받을때도 있었지만) 그래서 오히려 삶에 대한 기대를 버리니까 편해진 느낌 예전에는 못난건 내가 아니고 실수한 나는 진짜 내가 아니고 피부 안좋고 살찐 나는 진짜 내가 아니다 이런식으로 생각해서 시간이 지나면 못난 내가 아니라 진짜 내가 되어 행복해질것이다 〈〈 이렇게 생각했어 ㅋㅋㅋ 근데 못난것도 실수하는것도 한심한것도 전부 나고 그에 맞는 대우를 받고있는거라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네 건강한 사고는 절대 아니지만 나를 포기하니까 죽고싶지 않아졌어 아이러니하지 참?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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